김진혁 연출
자료유형 | 비디오 |
---|---|
서명/저자사항 | 대한민국, 나이 공화국[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5매(193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EBS 연중기획) 미래의 조건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부(216회),당신은 몇 살입니까? (2005.01.24) /김진혁 연출(40분). - --2부(217회),바꿔! 1318의 도전 (2005.01.25) /김동관 연출(39분). - --3부(218회),취업의 쓴잔, 나이제한 (2005.01.26) /이선희 연출(38분). - --4부(219회),은퇴 권하는 사회 (2005.01.27) /최정연 연출(37분). - --5부(220회),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2005.01.28) /황준성 연출(39분) |
요약 | "몇 살이세요?" 한국 사람들은 처음 만나 얼마 지나면 나이를 묻는다, 그리고 가끔, 상대방의 나이를 알고나면 태도를 바꾸기까지 한다. 물론 오래 전부터 내려져 온 이런 독특한 문화를 "문화상대주의"관점으로 이해하려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나이는 곧 경험이고, 경험자에 대한 공경은 전통적 가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이가 "편과 차별"의 근거가 되도, 우리는 그 '전통'을 고수해야 하는 것일까? 우리 사회에서 30대 노처녀, 50대 실직자는 소위 "나이 값"못하는 비정상으로 통한다. 그리고 이런 "적정나이"라는 통념은 당사자에게 말못할 고통을 안겨주기도 한다. 이처럼 일상화된 편견의 문제뿐만 아니라, 나이는 종종 차별의 배경이 된다. 단지 나이가 "어려서" 혹은 "많아서" 할 수 없는 것들이 우리 주변에는 많이 널려있다. 변화와 혼란이 공존하는 21세기, 공동체에 대한 새로운 모색을 위하여, 한국사회에서 '나이'에 의한 차별과 편견은 분명 넘어야 할 산이다. |
비통제주제어 | 대한민국,나이,공화국,EBS,연중기획,미래,조건,다큐멘터리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