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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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국경의 남쪽, 희망과 절망 사이[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7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석재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6년 06월 15일 방송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137회) |
요약 | 1990년대 10명 내외에 머물던 국내 입국 새터민(탈북자) 수는 90년대 말 100여명을 넘기 시작해 2002년 이후 매년 1천 여 명 규모로 급증하고 있다. 2006년 4월 현재 파악되고 있는 국내 거주 새터민은 총8천 2백 71명. 이 수치는 향후 1~2년 내 1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만 명이라는 수는 절대적인 소수에 불과하다. 그러나 현재 우리사회에 정착한 새터민들은 향후 통일시대 남북한 통합의 가능성과 방향을 예측할 수 있는 실제 경험 집단이라는 점에서, 1 만 여 명에 이르는 새터민들의 의미는 남다르다. 그러나 꿈을 안고 사선을 넘어온 새터민들에게 우리 사회는 여전히 기회의 땅이자 시련의 땅인 것이 현실이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탈북자들에 대해 '새터민'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공용화했다. 새터민은 '새로운 터전에서 삶의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의미. 그렇다면 현재 만 여명에 이르는 새터민들의 남한 살이는 과연 얼마나 희망적일까? 똘레랑스에서는 남북 공동선언 6주년을 맞아, 향후 통일 시대 남북 화합의 예비 모델이 될 새터민들의 남한 정착 실태와 문제점을 조명해 본다. |
비통제주제어 | 국경,남쪽,희망,절망,똘레랑스,차이,다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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