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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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끝나지 않은 아픔, 납북자와 그 가족들[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8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오일준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5년 08월 16일 방송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97회) |
요약 | 지난 6월 23일 서울에서 제15차 남북장관급 회담이 열렸다. 이 회담의 가장 큰 수확은 8월에 열릴 제 6차 남북적십자회담에서 그동안 북한에서 부인해 오던 국군포로와 납북자들의 생사확인 작업이 공식적으로 제안됐다는 것. 현재 한국 정부가 파악하고 있는 납북자 수는 휴전이후 총 3,756명. 그중 486명은 현재 북한에 억류중이다. 그럼에도 1971년 남북적십자 회담이 개최된 이래 납북자는 단 한번도 회담의 정식의제로 거론되지 못했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왜 한국 정부는 납북자와 그 가족들의 아픔을 돌보려 하지 않았는가? 또한, 오랜 세월 정부와 함께 그들의 아픔에 대해 언론과 시민단체들마저 침묵해왔는가? 납북자와 그 가족들은 정말, 남북화해와 협력의 걸림돌의 존재인가? |
비통제주제어 | 아픔,납북자,가족,똘레랑스,차이,다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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