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
서명/저자사항 | 국가의 왼손[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5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정유신, 이승원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5년 01월 18일 방송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68회) |
요약 | 지난 해 11월, 사상 유례가 없던 공무원 노조의 총파업... 공무원도 노동자이고, 노동 3권을 보장받아야 한다는 공무원 노조의 주장이 여론의 싸늘한 시선 속에 불과 3일 만에 막을 내렸고, 그해 말 통과된 <공무원 노조 특별법>은 공무원 노조의 단체행동권을 인정하지 않았다. 정년과 신분이 법으로 보장된 공무원이 노동 기본권을 주장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사회 지배 여론 속에, 공무원 노조가 파업까지 단행하며 노동 3권을 주장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프랑스의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는 국가의 상층지배세력을 국가의 오른손으로, 중하급 공무원을 국가의 왼손으로 각각 비유했다. 국민의 공복인 공무원의 노동자성 인정 여부를 두고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국가의 왼손으로 기능하는 공무원이 우리 사회에서 과연 어떠한 지위와 역할을 지녀야 하는가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
비통제주제어 | 국가,왼손,똘레랑스,차이,다름,다큐멘터리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