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
서명/저자사항 | 길에서 사는 아이 ;청춘의 덫, 불법다단계[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62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호루라기 |
일반주기 | [15세이상 시청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기훈석, 전인태, 채광진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1년 10월 06일 방송 (호루라기 17회) |
요약 | [1] - 평화로운 한 시골 마을을 뒤흔드는 골칫거리 하나! 빈집이나, 창고, 볏짚을 헤집고 잠을 자는 남자! 다름 아닌 같은 마을의 19살 정남(가명)이었다.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는 정남이는 빈 집이나 다리 밑, 남의 집 창고에서 노숙을 하며 헌옷을 주워 입고 때로는 음식물 찌꺼기를 주워 먹기까지 한다고 했는데... 그러나 동네를 배회하며 쏜살같이 도망가는 터라 정남이를 잡기가 힘들다는 게 문제였다. 알고 보니 정남이는 부모도 있고 버젓한 집도 있었다. 그렇다면 왜 집에 들어가지 않고 밖을 떠도는 것일까? [2] - 등록금 천만 원! 청년실업 100만 명! 높은 등록금과 계속되는 취업난 때문에 생긴 신조어, '거마 대학생' 거마 대학생이란 서울시 송파구 거여·마천동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불법 다단계 업체에 포섭된 대학생들을 말한다. 거여 마천지구는 집값이 성남 등 경기도 지역과 가까운데다, 사람들을 유인하기 쉬운 강남과도 가까워 많은 다단계 업체가 몰려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 있는 불법 다단계영업들은 그 규모 또한 커서 약 5천 명의 판매원과 620곳의 업체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 피해액만도 300억 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
비통제주제어 | 길,아이,청춘,덫,불법다단계,호루라기,다큐멘터리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