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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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이혼전쟁, 주부의 재산권은 어디까지인가?[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씨앤아이,[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6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MBC 여성토론) 위드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조영미, 오슬기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1년 12월 19일 방송 (MBC 여성토론 위드 4회) |
요약 | 2010년 우리나라에서는 하루 평균 855쌍이 결혼을 하고 341쌍이 이혼을 했다. 이혼 독신 가구주만 130만 명, 더 이상 이혼은 남의 얘기가 아니다. 이처럼 최근 이혼 사례가 급증하면서, 한국의 기혼남녀 사이에서는 '부부재산권', '재산분할'이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재산분할의 내용을 결정하는 것은 재산형성기여도. 현행법은 결혼생활 중에 취득한 공동재산을 부부 각자의 기여도에 따라 나눌 수 있다고 규정하지만, 문제는 집안일과 육아에만 전념하는 가정주부다. 이혼, 과연 전업주부의 재산권을 얼마나 인정할 것인가? 재산 분할의 대상은 어디까지인가? |
비통제주제어 | 이혼,전쟁,주부,재산권,MBC,여성토론,위드,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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