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화
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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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김삼화 김창대 |
서명/저자사항 | 문화장벽을 넘어 더불어 살기 :중국 유학생들이 말하는, 학업보다 어려운 한국 문화[전자책] /김삼화 ;김창대 공저 |
발행사항 | 파주 :한국학술정보,2009 |
형태사항 | 296p :삽화 ;23cm |
총서사항 | 내일을여는지식교육 ;6 |
ISBN | 9788953423169 93370 : 9788953426275 98370(eBook)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27-235 |
요약 | 최근 중국의 개혁개방정책(改革開放政策)에 따라 많은 중국학생들이 한국으로 유입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은 정치ㆍ경제체제로부터 생활 문화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체계를 가진 두 나라이다. 중국유학생들은 한국인과 서로 상이한 문화배경에서 생활해 왔기 때문에 한국인의 사고방식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차이 때문에 재한 중국유학생들은 한국인과의 관계에서 어떤 어려움과 문제가 있는지 진지하게 짚어 볼 필요가 있다. 중국인 유학생으로 한국에서 상담학을 전공하며 석사ㆍ박사 학위를 취득한 저자는 한국 문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혼란과 어려움을 겪고 이러한 문화적응 과정속에서 인간의 ‘심리변화’를 전문적으로 공부하게 되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씌여진 이 책은 재한 중국유학생들이 한국에서 겪은 다양한 어려움 중 문화적인 맥락에서 대인관계 문제에 초점을 맞췄다. 이 책을 통해서 비슷하면서도 상이한 韓-中 대인관계문화에 대해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
부록주기 | 권말부록: 프로그램 워크북 |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 전자책(eBook)으로도 이용가능 |
비통제주제어 | 한국문화,문화장벽,다문화사회,중국유학생 |
가격정보 | \1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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