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
서명/저자사항 | 그들의 기록 :광복절 특집[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프로덕션,2010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6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MBC 스페셜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9년 08월 14일 방송 (MBC 스페셜 456회) |
요약 | 해방 후 친일파를 단죄하는데 실패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독립한 신생국으로 하여금 그 존립기반이 될 최소한의 가치관과 역사의식마저 무너졌으며, 잘못을 했으면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한다는 상식 또한 사라져버렸다. 더 큰 문제는 해방 후 60년이 넘도록 일제 강점기의 역사가 제대로 정리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목숨을 걸고 항일 투쟁을 벌였던 의병과 독립운동가들이 서훈조차 받지 못하는 일이 생기는가 하면, 기록에도 없는 가짜 독립운동가가 등장하고 독립운동가의 가짜 후손이 행세하는 일들이 횡행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지금도 현충원 독립운동가 묘역에는 몇몇 친일파들이 버젓이 애국지사와 함께 누워있는 지경에 이르렀다. 3.1운동 90주년, 광복 64주년 광복절을 맞아 에서는 이런 잘못된 현실을 고발하고 항일 및 친일 기록, 독립운동사 정리 등 '역사 바로 세우기'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
비통제주제어 | 그들,기록,광복절,특집,MBC,스페셜,다큐멘터리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