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KTX열차승무지부 지음 ;노동만화네트워크 그림
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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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저자명 | 철도노조.KTX열차승무지부 민족문학작가회의.자유실천위원회 노동만화네트워크 |
서명/저자사항 | 그대들을 희망의 이름으로 기억하리라 :KTX 여승무원 문집 /철도노조 KTX열차승무지부 지음 ;노동만화네트워크 그림 ;민족문학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 엮음 |
발행사항 | 서울 :갈무리,2006 |
형태사항 | 159 p :삽화 ;21cm |
ISBN | 8986114585(세트) 8986114895 04810 |
내용주기 | 서문 제1부 스트라이크 다이어리 잘 다녀와, KTX = 11 KTX의 꿈은 '꿈의 속도'로 추락했다 = 13 KTX 승무원 파이팅! = 20 신랑은 천리행군, 신부는 파업농성 = 27 가장 억울한 해고를 당한 가장 행복한 생일 = 30 아빠 엄마, 사랑합니다 = 33 유치장에서의 하룻밤 = 36 하늘은 여전히 비를 머금고 있습니다 = 39 주인공만 쏙 빠진 생일 = 42 스물여섯 번째 생일 = 45 스트라이크 다이어리 = 47 TO. 사랑하는 내 친구 쩡아 = 50 오늘은 애교 있는 예쁜 딸이 되어야겠다 = 52 제2부 어두운 터널을 우리들은 걸어왔다 어제는 지나가는 KTX 열차를 보고 눈물이 났다 = 57 나는 정리해고를 당한 승무원이다 = 59 침낭 위에 앉아서 화장을 한다 = 61 이 편지가 도착하기 전, 이 여행이 끝나길 바라며 = 63 전화기의 발신표시에 '울집'이라 뜨며 벨이 울릴 때 = 65 내 인생의 특별한 KTX = 67 내 집 같은 직장을 고쳐서 그 집으로 다시 들어가야 한다 = 69 이제는 부모님이 보고파 울지 않습니다 = 71 저는 막내 4기 승무원입니다 = 73 해고예고 통지서를 받고 = 75 나는 KTX 승무원이 아닌 해고자다 = 77 아득히 멀기만 한 이 투쟁의 끝은 과연 언제일까 = 79 어두운 터널을 우리들은 걸어왔다 = 82 제3부 기다림만큼 완벽한 것은 없다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 = 87 정의와 이성을 믿고 = 90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 92 '적당히'보다는 '옳게'와 '제대로와 '확실히'를 = 95 너무나도 서럽고 가슴 아팠다 = 97 내 판단이 여기까지 나를 끌고 왔다 = 99 파업은 나에게 힘든 상황을 주었지만 뒤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 101 이 기나긴 여정이 언제쯤 끝날까 = 103 기다림만큼 완벽한 것은 없다 = 105 시간의 법칙 = 108 최선을 다하는 KTX 승무원의 모습을 기대해 주십시오 = 110 제4부 저 별빛 안드로메다로 가는 메텔에게 = 117 먼 길 = 119 타오르는 꽃들 = 121 내가 사는 일 = 123 그대들을 희망의 이름으로 기억하리라 = 124 멀미 = 127 겨울꽃 = 129 저 별빛 = 131 계약직 = 133 사무치게 미운 누이여 = 136 이제부터 사랑이다 = 140 KTX 언니들이 간다 = 142 우리는 누구나, 누구의 생에 돌멩이 하나입니다 = 144 인간으로 살기 위하여 = 146 달리는 기차바퀴가 대답하려나 = 150 생각하는 철도기관차 = 153 |
일반주제명 | 기록 문학[記錄文學] |
비통제주제어 | KTX,승무원,문집 |
가격정보 | \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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