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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걷기 /
롤랑 세트르 ;쥘리아 세트르 [공]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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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
| 개인저자 | 세트르, 롤랑 세트르, 쥘리아 이정주 Seitre, Roland Seitre, Julia |
| 서명/저자사항 | 지구 걷기 /롤랑 세트르 ;쥘리아 세트르 [공]지음 ;이정주 옮김 |
| 발행사항 | 서울 :작가정신,2005 |
| 형태사항 | 252p :삽화 ;23cm |
| 원서명 | Globe-trotteurs |
| 기타표제 | 관제: 아프리카에서 남극까지 아름다운 생명을 찾아서 |
| ISBN | 8972882569 03860 |
| 내용주기 | 추천의 말=5 지은이의 말=14 1장 아프리카 코뿔소와 웰빙 목욕을=21 아기 사자들과 함께=24 멸종 위기의 사자=26 아이마이어 농가의 거인들=28 도둑 까마귀 잡아라!=31 타조와 둥지=33 타조 사육의 요람, 오츠훈=33 아름다운 새의 군집=34 가마우지=35 조그만 동물덜의 전국, 아프리카=37 비비원숭이의 어머니, 리타 밀요=39 얼룩말에게 윙크를!=40 야생동물의 도주 거리=42 사바나에서 기린을 배경으로=43 자이언트일런드=45 아기 하마의 부탁,"지나가게 해줘!"=46 위험한 느림보=46 2장 남아메리카 원숭이가 되어버린 아리안느=51 살아있는 인형, 양털원숭이=53 물을 좋아하는 아리안느가 신기한 원숭이들=54 머리 톡톡=원숭이=54 엄마 원숭이가 놀랐잖아요!=57 기니피그의 사촌, 브라질캐피바라와 아쿠치=59 어라, 이 녀석은 누구야!=61 미니 개미핥기=62 새들이 떠난 자리에 서서=63 3장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의 마스코트, 캥거루=69 브리즈번 동물보호소의 익 코알라=72 나무에 사는 주머니쥐, 오포섬과 슈가글라이더=74 '아기주머니'가 달린 동물들=75 착한 박쥐=77 박주를 위한 변호=77 관광 상품이 되어버린 앵무새=80 앵무새의 천국, 오스트레일리아=84 유황앵무, 코카투=85 독수리와 토끼 사이는?=86 덤불숲의 외침=87 희귀한 새들의 나라=88 원시적인 포유류, 바늘두더지=89 바늘두더지의 사촌, 오리너구리=90 하이에나를 닮은 캥거루의 사촌, 태즈메이니아데빌=91 부활절 달걀을 나눠주는 긴귀밴디쿠트=92 오스트레일리아의 자존심, 딩고=94 아이들의 사진 일기=95 순하디 순한 대벌레=96 위험에 처한 정글=97 생명력 강한 파리와 흰개미=98 보석 같이 반짝이는 곤충=99 징그럽지 않아! 귀업고 부드러운 파충류=102 자연의 보물, 사랑스러운 가시도마뱀=105 아시아 사파리의 꽃, 호랑이=110 호랑이에게 희망을!=111 적도의 정글은 물의 나라=112 코끼리와 물장난을!=114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116 실업자가 된 코끼리=118 멜라카 공원을 거닐다=119 위대한 자연, 야생 코끼리 떼=120 거대한 나방과 사랑에 빠지다=121 수마트라코뿔소 구출 대작전=123 112년 만의 번식 성공!=125 정말 만났다! 양생의 오랑우탄=126 아시아 전역으로 팔려 나가는 아기 오랑우탄=129 미래의 조류학자들=130 보르네오 섬의 상징, 코뿔새=131 지구상에서 가장 예쁘고 거대한 꽃, 라플레시아=133한 송이 라플레시아가 피기까지=133 화려한 앵무새, 메클렉투스=134 5장 마다가스카르 위장이 명수, 카멜레온=139 마켈레온의 외침,"날 좀 내버려두라니까!"=140 죽은 낙엽처럼 보이기=142 수컷과 암컷의 색이 다른 리아나뱀=143 혜성처럼 긴 꼬리를 가진 나방=144 이 세상은 얼마나 다채로운가!=146 나무를 뒤덮은 함박눈, 선녀벌레 유출=147 멸종된 아이피오르니스의 거대한 알=149 검은여우원숭이들의 발레=150 정글에서 벌인 그네타기 시합=151 원주민을 돕는 여우원숭이들=152 사랑에 빠진 바오밥 나무=154 병처럼 생긴 나무=154 유명한 바오밥 나뭇길=156 말라버린 땅에서 피어난 노란 봄꽃=159 6장 남극 대륙 테르아델리를 향해 떠난 아스트롤라베 호=163 배에서의 생활=164 남극은 인류 공동의 것=165 거센 풍랑의 남극해=166 남극에서 만난 산타클로스=167 우리도 언젠가는 =168 꿈은 이루어진다!말루인느섬, 임금펭귄과 함께=171 깡충깡충 바위를 뛰어다니는 펭귄=174 포클랜드 제도=174 해변의 게으름뱅이, 바다표범의 휴식=174 다채롭고 특별한 동물들의 안식처=178 자연의 놀이터=186 섬의 활력소, 돌핀갈매기 떼=184 바닷새의 왕, 말바트로스=189 7장 북아메리카 불행한 운면을 짊어지고 사라지는 들소들=195 대초원을 가득 매웠던 동물들은 어디로?=196 아기 사슴 밤비와 고아가 된 동물들=198 유럽의 비버보다 유명한 아메리카 비버=199 숲과 평야의 주인, 와피티=201 나, 화나면 무섭다=202 사나운 회색곰과 무심한 흑곰=203 고산지대의 왕자들, 야생 염소와 양=206 아담한 로키산맥=207 신음하는 지구=209 열대지대, 플로리다에 돌아가다=211 그랜드캐니언 창공을 가르는 콘도르=214 지구의 생명과 역사를 한 눈에!=218 8장 유럽 아시아에서 수입된 팰로사슴과 백조=225 수리부엉이의 눈부신 날개짓=227 생물의 다양성과 기후 지대=227 너희가 우아미를 알아? 카마르그의 홍학=228 박새 밥 주기=230 활기를 잃은 섬들=231 난쟁이와 거인=233 따뜻한 선물을 드릴게요, 솜털오리=234 숲 속에 감춰진 은밀한 보물=236 무서워요, 만지지 마요=237 유럽에만 있는 아이자드 야생 염소=240 멧돼지도 길들일 수 있다=424 유럽 자연의 희망, 알프스 야생염소=244 감사의 말=248 옮긴이의 말=250 |
| 비통제주제어 | 지구,걷기,GLOBETROTTEURS,아프리카,남극,생명 |
| 가격정보 | \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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