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 상세정보
누나의 오월 :
윤정모 글씀
- 책이미지
-
- 도서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
| 개인저자 | 윤정모 |
| 서명/저자사항 | 누나의 오월 :윤정모 소설 /윤정모 글씀 |
| 발행사항 | 서울 :산하,2005 |
| 형태사항 | 183p ;21cm |
| 총서사항 | 이삭문고 ;01 |
| 기타표제 | 떨어진 꽃잎처럼 그렇게 스러져 간 누나 |
| ISBN | 8976502949 03810 |
| 요약 | 1985년 5월의 어느 날, 크고작은 싸움이 잦은 중학교 3학년 소년들을 '괴짜'라 불리는 담임은 5.18 민주묘역으로 인솔해 간다. 기열은 그곳에서 어느 누나의 사진과 마주치고, 5년 전 세상을 떠난 누나를 회상하게 된다. 공장을 다니던 누나는 기열을 광주로 데려와 공부시킨다. 고등학교 진학을 못한 누나는 다방 종업원으로 일하며 동생을 돌보지만, 아직 철없는 기열은 누나의 마음을 헤아리지는 못한다. 비극적인 광주 진압이 있기 하루 전, 누나는 기열을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길에 눈을 감고 만다. |
| 비통제주제어 | 누나,오월,꽃잎 |
| 가격정보 | \7000 |
- 서비스 이용안내
-
택배대출 신청
청구기호 프린터 선택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1 | EM13779 | 895.735 윤73ㄴ | 인권도서관/인권도서관/ | 대출가능 |
|
목차 일부
1985년 5월의 어느 날, 크고작은 싸움이 잦은 중학교 3학년 소년들을 '괴짜'라 불리는 담임은 5.18 민주묘역으로 인솔해 간다. 기열은 그곳에서 어느 누나의 사진과 마주치고, 5년 전 세상을 떠난 누나를 회상하게 된다. 공장을 다니던 누나는 기열을 광주로 데려와 공부시킨다. 고등학교 진학을 못한 누나는 다방 종업원으로 일하며 동생을 돌보지만, 아직 철...
목차 전체
1985년 5월의 어느 날, 크고작은 싸움이 잦은 중학교 3학년 소년들을 '괴짜'라 불리는 담임은 5.18 민주묘역으로 인솔해 간다. 기열은 그곳에서 어느 누나의 사진과 마주치고, 5년 전 세상을 떠난 누나를 회상하게 된다. 공장을 다니던 누나는 기열을 광주로 데려와 공부시킨다. 고등학교 진학을 못한 누나는 다방 종업원으로 일하며 동생을 돌보지만, 아직 철없는 기열은 누나의 마음을 헤아리지는 못한다. 비극적인 광주 진압이 있기 하루 전, 누나는 기열을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길에 눈을 감고 만다.
-
- 太白山脈 :
- 조정래 지음
- 해냄,, 1995.
-
- 시간을 파는 상점 : 김선영 장편소설 . 1-2
- 김선영 지음
- 자음과모음, 2019
-
- 강원국의 글쓰기 :남과 다른 글은 어떻게 쓰는가
- 강원국
- 메디치미디어, 2018
-
- 전세지옥 : 91년생 청년의 전세 사기 일지
- 최지수
- 세종서적, 2023
-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2015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