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갑 지음
자료유형 | 단행본 |
---|---|
개인저자 | 어수갑 |
서명/저자사항 | 베를린에서 :18년 동안 부치지 못한 편지 /어수갑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휴머니스트,2004 |
형태사항 | 334p :삽화 ;23cm |
총서사항 | Human nonficfion |
ISBN | 895862020X 03300 |
내용주기 | 머리말 / 홍세화 = 9 머리말 / 임수경 = 13 저자의 말 = 17 1부 보리수나무 아래서 1. 브란덴부르크 문에 기대어 = 25 2. 부족한 2퍼센트 때문에 = 30 3. 바쁜 실업자 생활 = 35 4. '엔데 굿, 알레스 굿' = 40 5. 가난아, 고맙다 = 44 6. 다시 구도자와 같은 모습으로 = 55 7. 노인들을 돌보며 = 61 8. 방향을 잃고 표류하는 이 세상에 = 83 9. 나이를 먹는다는 것 = 87 10. 운동과 나 = 91 11. 대한민국을 향한 짝사랑 = 98 12. 수배자의 삶에서 = 102 13. 18년 만의 귀국 = 107 14. 냉동 동결의 비결 = 118 15. 서울 소풍기 = 123 16. 불도장 대신 수도원 곡차를 = 130 17. 사순절과 광화문 133 18. 2002년 가을, 베를린 = 136 19. 시와 함께 겨울나기 = 140 20. 라디칼과 엑스트렘 = 144 21. 대한민국이 모자라는 것은? = 150 22. 한 발은 약간 왼편에 = 154 23. 내 이성의 우상 = 159 24. 독일의 학교 생활 = 162 25. 독일은 재미없는 천국? = 168 26. 기부 좀 하세요 = 176 27. 베를린 연가 = 181 2부 질풍노도의 시대 28. 빛바랜 일기장에서 = 191 29. 독일에서의 첫날 = 201 30. 독일 운동권과의 만남 = 205 31. 코포에 관해서 = 210 32. 유코, 너를 그린다 = 213 33. 엄마 없는 아이를 기르며 = 225 34. 유럽민협의 태동 = 229 35. 집체극 〈금강〉 공연 = 233 36. 유럽민협에서의 활동 = 235 37. 임수경 방북사건 = 244 38. 내 이념의 본향 광주 = 257 39. 북에서 느낀 '사소한' 것들 = 262 40. 김 주석을 만나다 = 270 41. 어이없이 막을 내린 운동가로서의 삶 = 278 42. 치욕뿐인 삶을 마감하려고 = 281 43. 산에서 돌아가신 선생님께 = 284 44. 슈프레 강변에 앉아 센 강을 추억합니다 = 287 45. 사랑하는 아들에게 = 291 46. 내 아내 들몰댁 = 298 47. 진정한 사랑은 상처를 받아야 한다 = 305 48. 외국인 노동자들을 생각하며 = 310 49. 양쪽을 보듬는 교량인 = 314 50. 꺾인 꽃의 희망 = 318 51. '해방구'에서 만난 영원한 바람잡이 = 322 52. 다양성과 일치 = 326 53.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 329 |
비통제주제어 | 베를린에서,HUMAN,NONFICFION |
가격정보 | \12000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