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프롤로그 언론인의 탈(脫)언론
제1장 언론인의 정계 진출
늘어나는 국회 진출 = 21
차기 대망론 넘본다
요직 포진, 차기 후보군 보상 = 24
대선, 서울시장 주자 줄이어 = 26
홍사덕/서울시장 노리는 수호천사 = 28
최병덕/정중동(靜中動)의 야심 = 31
이부영/개...
목차 전체
프롤로그 언론인의 탈(脫)언론
제1장 언론인의 정계 진출
늘어나는 국회 진출 = 21
차기 대망론 넘본다
요직 포진, 차기 후보군 보상 = 24
대선, 서울시장 주자 줄이어 = 26
홍사덕/서울시장 노리는 수호천사 = 28
최병덕/정중동(靜中動)의 야심 = 31
이부영/개혁파의 차세대 리더 = 36
정동영/대권 출사표 초읽기 = 40
이만섭/날치기는 없다? = 45
하순봉/최측근에 2인자 나서나 = 48
서청원/의장급 반열 토니 블레어 = 49
김종하/과격발언과 돌출행동도 = 52
강삼재/은인자중하는 强總 = 53
김원기/영원한 관리형 대표 후보 = 56
맹형규/경기지사 후보 부상하나 = 57
전용학/단기필마의 준비된 승부사 = 60
소신인가 돌출인가
언론인 출신 행보에 화제 = 63
당총재 사퇴 몰고온 소장파 반란 = 64
이름도 듣도 보도 못한 자들이 = 67
여야 초월 개혁 이뤄지나 = 69
언론전쟁, 그 대리전 = 74
험악한 상황전개 = 75
거듭된 공방, 극단의 대립 = 77
이유있는 소신 = 79
김성호/개혁파의 첨병 = 81
정범구/TV로 스타, 개혁으로 승부 = 82
남경필/야당 소장 개혁파의 리더 = 83
박종희/기자 근성에 당찬 의정 활동 = 84
심재철/역경과 장애 극복한 끈기 = 85
정진석/후광 희석시킨 소신 정치 = 86
이낙연/DJ 장학생 출신 국제통 = 87
박병석/대전의 기대주로 부상 = 89
이원창/타고난 사건기자 출신 총재 측근 = 90
정철기/30년 역경 끝 초선의원 된 지조 = 91
고흥길/정치적 감 빨라 당수 별명 = 92
김태홍/언론투사에서 개혁 주자로 = 93
박병윤/언론사 부회장 출신 중진급 초선 = 94
비주얼 정치 시대의 양면
앵커 출신은 영입 1순위 = 96
지명도, 신뢰도가 무기 = 97
박용호/'6시 내고향' 유명세로 정계 입문 = 100
강성구/내귀에 도청장치 사건으로 유명 = 102
유재건/아! 텔레비전 사회 보시던 그 양반 = 104
신기남/'여의도 법정'으로 여의도행 = 106
박원홍/그것을 알려줄 정치인 = 107
이윤성/한국적 앵커에서 인천시장 후보 물망 = 109
오세훈/변호사보다는 유명 MC = 111
방송의 공공성 의심이 문제 = 112
변신땐 허상 드러나 = 115
방송이 정치 하위체계로 구조화 = 116
언론인 출신 중진의원
임채정/언론에서 재야, 정치로 = 119
정동채/중진 개혁파 실세 = 121
이협/청빈 의원 사무총장 = 123
장성원/경제통에 이인제 캠프 총괄 = 125
강인섭/시인, 언론인, 정치인 = 126
김형오/21세기 정보통신 주자 = 129
안택수/촌철살인 언변으로 유명 = 130
신경식/중량급 경륜에 지사 겨냥 = 132
윤여준/뛰어난 지략가 총재 측근 = 133
임진출/난관 정면 돌파 여장부 = 135
제2장 엇갈리는 평가
정치부 혹은 탈 정치부
여러분야, 다양한 인물 = 139
제너럴리스트에서 스페셜리스트로 = 141
청와대 출입 권력진출 통로 = 142
청와대 출입하다 청와대 직행 = 146
의정활동은 몇 점
스타의원 의정활동 두각 = 149
평균 의정활동은 중하위권 = 154
연도별로 의원별 부침 심해 = 157
낙천 명단에 6명이 포함, 1명 당선 = 159
긍정과 부정의 자평
권력이동의 변 = 161
언론경험이 정치에 도움 = 165
정계입문 겨냥해 기사 쓴 적 없어 = 169
언론인, 정치인의 보람과 비애 = 171
언론인, 정치인으로서의 점수는 = 175
언론인 출신 정치인 많이 나와야 = 177
이언제언(以言制言)의 역사
언론과 적대의 숙명 = 179
한국의 괴벨스 = 180
언론인 출신에 의한 보도지침 = 182
악역의 언론인 출신 = 185
여전한 권력의 언론 개입 = 187
박정권때 이언제언 본격화 = 188
소신인가 이언제언인가 = 190
신문, 방송, 여야 대결 = 193
정보사 테러 피해 신문개혁 나서 = 195
수석, 처장 거치며 언론전쟁 = 198
관료, 공직자에 대거 등용 = 203
제3장 정계 진출의 역사
개화기와 일제, 역사적 뿌리
우리나라 기자1호는 이승만 = 209
언론인 출신 친일 변절자도 상당수 = 211
구한말 일제때 언론인 출신 정치인 = 213
제헌의회 및 자유당 정권기
언론과 정치, 목적이자 수단 = 220
제헌의원 15% 언론인 출신 = 222
2대 이후 꾸준한 정치참여 = 224
언론과 정치의 풍운아 김성곤 = 226
최석채, 양호민도 출마 = 229
제3공화국, 유신시대
군사정권 이만섭 등 영입 = 232
8대 국회 19명 진출 = 234
유정회 의원 18명 임명 = 237
박정희 예찬, 전두환 찬양 = 239
의원에서 부총리까지 장수 = 241
언론과 정치 오고간 장기영 = 244
체제 추종한 리버럴리스트 = 246
여당 총재 대행도 역임 = 248
야당에서 여당으로 변신 = 250
정부의 언론인 충원
70년대 언론인 관계 진출 러시 = 253
공권력 투입 뒤 KBS사장 취임 = 254
12개 부처 대변인 언론인 출신 = 256
비판적 언론인에서 대통령 측근으로 = 259
남북 전문가, 홍조실장도 배출 = 262
군사정권에 정당성 부여 = 265
기자→관리→기업인→언론경영인 = 267
이산가족찾기 업적과 언론 통제 = 269
언론인에서 외교관으로 = 271
권력과 M&A = 273
5·6 공화국
5공 정권 언론인 대거 참여 = 276
호랑이굴로 들어간 봉두완 = 280
특종기자 접고 야당행 = 283
나의 아이덴티티는 언론인 = 287
12대 총선 40명(14.5%)당선 = 290
전두환 정권의 마지막 디저트 = 293
전국구 당선자는 모두 여당 = 295
강력한 추진력은 기자근성 때문 = 298
문민정부 시대
YS킹메이커는 언론인 출신 = 301
문민정부 언론인 출신 약진 = 304
5년 최장수 장관 화제 = 306
연애편지 칼럼으로 장관행 = 308
단일직종 가장 많은 권력진출 = 309
의정활동 활발, 과잉 충성도 = 312
제4장 뜨거운 찬반양론
정치 장학생과 언론 발판론
악어와 악어새 = 319
대선 언론인 영입 경쟁 = 323
직업윤리와 기자정신의 실종
언론윤리 실종이 본질 = 326
언론사 영향력도 주요 변수 = 330
직업의 자유와 언론인의 강점
정치 참여 바람직 주장도 = 334
우호·편향 기사가 문제 = 338
열악한 언론 환경과 탈출구
지위 불안이 권력이동 야기 = 342
3명중 1명 언론조직에 불만 = 345
정치충원의 이론과 실태
정치적 역할 충족 기능 = 350
한국이 지닌 특이한 현상 = 353
외국의 사례와 행태
19세기 프랑스 언론의 파행 = 358
미국의 정치 철새 = 359
대중-미디어 정치의 특징 = 363
참고 문헌 = 368
인명 색인 =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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