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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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그림자 꽃:가족이 있는 곳에서 피어나기를[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더콘텐츠온 :루커스 엔터테인먼트,202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108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자막 : -
12세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감독 : 이승준 |
요약 | 개인의 행복을 보장하지 못하는 법의 존재 의의를 묻다. 김련희씨는 의사 남편과 딸을 둔 평양의 가정주부였다. 간 치료에 드는 병원비를 남한에서 단기간에 벌 수 있다는 브로커의 말에 속아 2011년 대한민국에 들어왔고, 돈 벌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금방 깨닫고 북한 송환을 요청했지만 검찰은 그를 간첩으로 기소했고, 법무부는 보호관찰 대상자로 가둬 출국 금지를 요청했다. 고향으로 돌아가 가족과 함께 살고 싶다는 의사를 계속 밝혔지만 아직 북한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
비통제주제어 | 북한인권,북한이탈주민,이산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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