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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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사선을 넘다[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6]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4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시사기획) 창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기획 : 김형덕, 정인석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5년 07월 14일 방송 |
요약 | 중국을 떠돌던 탈북자 3명이 동남아시아를 거쳐 한국으로 들어오는 만 킬로미터 여정 전 과정을 담은 영상 기록을 공개한다. 중국 내 탈북자들의 인권 실태, 그리고 탈북 전문가 등이 분석한 최근 탈북자의 실태 등을 담았다. 10년 전 북한을 탈출한 뒤 중국을 떠돌던 인신매매 피해 40대 여성과 그 자녀, 꽃제비 출신 30대 여성 등 3명의 탈북자들이 올해 초 탈북 전문 안내인들과 인사이드 NK 등 대북 인권단체들의 도움을 받아 목숨을 건 여정에 나섰다. 중국에 떠도는 탈북여성 문제는 그들이 낳은 2세들의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탈북여성의 2세들은 국적이 없다보니 비참한 삶은 대를 이어 계속된다. 중국의 농촌마을로 팔려갔다가 천신만고 끝에 탈출한 뒤 다시 아들을 찾아나서는 탈북 여성의 애닯은 모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약 3만 명의 탈북 2세들의 문제도 함께 취재했다. |
비통제주제어 | 사선,시사기획,창,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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