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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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시사매거진 2580.[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6]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2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디자인을 지켜라. - --[2],우리 안의 난민. - --[3],사상 최대의 운송작전 |
제작진주기 | 기획 : 성장경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5년 09월 13일 방송 |
요약 | [1] - 연예인 유재석씨가 무한도전에 입고 나왔던 번개무늬의 티셔츠. 말랑말랑한 신발창에 둥근코 모양을 한 은색 샌들. 올 초 인기를 끌었던 이 패션 아이템들은 순식간에 카피 제품이 시중에 깔리면서 창작 디자이너에게 큰 피해를 안겼다. 유행이라는 이름으로 빠르게 소비되는 패션 특성상, 신진 디자이너들의 독창적인 디자인은 쉽게 카피의 표적이 되고 있는데... 배우 윤은혜씨와 한 패션 브랜드간에 논란이 되고 있는 디자인 표절 논란, 모티브와 카피의 경계는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 / [2] - 물에 빠져 숨진 채 터키 해변에 엎드려 있던 세 살짜리 아기. 시리아 난민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이 사진한 장이 전세계의 마음을 움직이면서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 유럽 각국은 대규모 난민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나라마다 실업률 증가와 세수 부족 등의 문제로 반대도 만만치 않은 실정. 우리나라에도 수백 명의 난민들이 살아가고 있는데... 이들은 무슨 이유로 여기까지 왔고,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 [3] - 울릉도 사동항은 지금 부두를 짓기 위해 방파제 건설공사가 한창이다. 이를 위해서는 케이슨이라 부르는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을 육지에서 옮겨와야 하는데, 거센 파도를 뚫고 동해 바다를 건너는 일이 여간 험난하지 않다. 아파트 한동 규모의 케이슨을 운반하는 50시간의 항해를 함께 했다. |
비통제주제어 | 시사매거진,2580,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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