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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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시사매거진 2580.[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6]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1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묻지마 추가분담금. - --[2],무언의 성희롱, 이상한 징계. - --[3],대학로 명물 콤비의 26년 |
제작진주기 | 기획 : 성장경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6년 01월 17일 방송 |
요약 | [1] - 서울 영등포의 신규아파트 단지. 작년 말 입주가 시작됐지만, 거의 텅 비어있다. 이유는 입주 한 달 전 통보받은 거액의 추가분담금때문. 많게는 2억 8천만 원, 평균 7천 2백만 원에 달하는 추가분담금을 갑자기 마련할 수 없었던 조합원들은 입주하지 못한 채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새 아파트 입주의 꿈을 앗아간 추가분담금. 대체 왜 늘어난 걸까? / [2] - 충남 당진의 수화통역센터에서 일하던 20대 농아인 여성 A씨는 센터장으로부터 상습적으로 성추행, 성희롱을 당했다. 지방 노동청은 가해자를 징계하라는 처분을 내렸는데, 농아인협회는 센터장에 감봉 처분을 내린 반면 피해자 A씨에게는 명예훼손이라는 이유로 영구제명 처분을 내렸다. 일반 사회와의 소통이 힘든 농아인들. 협회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 폐쇄적인 구조 속에 그들만의 룰로 농아인들을 억압하는 황당한 횡포를 취재했다 / [3] - 청춘의 거리,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 가면 주말마다 거리공연을 펼치는 두 남자를 만날 수 있다. 한 때 MBC 공채 개그맨이었던 김철민씨와 KBS 열린음악회 사전 MC를 했던 윤효상씨. 두 사람은 이곳에서 노래와 토크가 어우러진 길거리 공연을 펼치며 26년째 명물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았다. 방송 출연은 왠지 어색하고 길거리 공연이 행복하다는 두 사람의 나이도 어느덧 50세. 많은 게 변하고, 변하지 않으면 뒤처진다는 세태에서 대학로 그 자리를 지킨다는 건 두 사람에게 어떤 의미일까? |
비통제주제어 | 시사매거진,2580,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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