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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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로빈슨 주교의) 두가지 사랑 =Love, free or die[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비디오 가게,2015.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83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자막 : 한국어, 영어 15세 관람가 언어 : 영어 |
제작진주기 | 감독 : 맥키 앨스톤 |
요약 | 로빈슨 주교는 세계 기독교 역사상 최초로 커밍하웃한 동성애자 주교이다. 2003년 그가 정식으로 미국 뉴햄프셔주의 주교로 서품되자 전세계는 충격에 빠졌고, 그날 이후 로빈슨 주교는 늘 방탄 조끼를 입고 다니는 등 매일매일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살아간다. 성공회 수장인 로완 윌리엄스 캔터베리 대주교는 10년 마다 성공회의 탄생지인 영국 캔터베리에서 열리는 주교 총회, '램버스 회의'에 로빈슨 주교를 초청하지 않는 등 그 갈등은 심화된다. 그를 주교로 서품한 미국 성공회 내에서는 교회내 동성애자와 동성결혼을 인정할 것이냐를 두고 격렬한 찬반토론이 이어지고 결국 이 안건은 미국 성공회 총회 때 열린 대의원회에 상정되어 투표를 하게 된다. 과연 가장 큰 기독교 종파 중 하나인 성공회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전세계가 그 결과에 주목하는데... |
수상주기 | 수상: 선댄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 2012 ; 뉴욕LGBT영화제 관객상, 2012 ; 리버런국제영화제 인권상, 2012 |
비통제주제어 | 성소수자,동성애,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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