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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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고기 잡는 이방인.[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5]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2매(92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PD 수첩 ;1014회-1015회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부,"얼마나 맞아야 폭행인가요?"(45분). - --2부,"내 여권을 돌려주세요."(47분) |
제작진주기 | 연출 : 조윤미, 김정민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4년 10월 28일, 11월 04일 방송 |
요약 | [1] - 지난 2월 14일 오전, 제주 서귀포 해양경찰서로 한 통의 신고전화가 들어왔다. 선장이 자신의 배에 탄 외국인 선원 한 명이 저체온증으로 숨을 쉬지 않는다며 해경에 구조요청을 한 것이다.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그는 결국 사망했다. 승선한지 단 10일만의 일이었다. 그렇게 사건은 단순변사로 일단락되는 듯 했는데... [2] - 2014 현재 한국에 온 외국인 선원들의 수는 16,000여명. 이는 전체 어업종사자의 1/3에 이른다. 힘든 어업을 기피하는 추세로 인한 어업인구의 고령화로 외국인 선원의 비중은 갈수록 높아지는 상황. 지난 방송에서는 외국인 선원들이 일상적인 폭언과 폭행에 노출되어 있음을 지적했다. 고기 잡는 이방인 2부, "내 여권을 돌려주세요" 에서는 임금체불, 살인적인 노동환경, 각종 인권유린에 시달리고 있는 외국인 선원의 실태를 심층 취재했다. |
비통제주제어 | 고기,이방인,PD수첩,외국인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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