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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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아베의 전쟁, 시민의 전쟁[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5]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MBC 다큐스페셜 ;638회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이근행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4년 08월 11일 방송 |
요약 | 일본 극우 보수의 아이콘 아베 신조(安倍晋三). 지난 7월 1일, 아베 내각은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위한 각의(국무회의) 결정을 했다. 전쟁 포기를 명시한 일본국 헌법 9조(평화헌법)는 군국주의 종식의 상징이다. 하지만 내각의 결정을 통해 평화헌법은 사실상 무력화됐다. 일본은 이제 '전쟁할 수 있는 나라'가 된 것이다. 나아가 아베 내각은 단지 헌법 해석에 그치지 않고 평화헌법 자체를 바꾸겠다는 입장이다. 일본 국민의 58%는 이를 반대한다. 지난 6월 30일에는 1만여 명이 총리 관저 앞에 모여 "아베, 야메로(그만둬라)!"를 외쳤다. 한 60대 남성은 도쿄 신주쿠 역에서 분신자살까지 시도했다. 아베 신조 총리가 시민들의 반대에도 거침없이 폭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후 평화헌법은 아베 정권에 의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 것인가? 아베 신조 총리의 우경본색에 맞선 시민들의 저항을 집중 조명하고, 일본의 집단자위권 행사 결정이 가져올 동북아정세의 변화를 심층 취재했다. |
비통제주제어 | 아베,전쟁,시민,MBC,다큐스페셜,다큐멘터리,일본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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