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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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시사매거진 2580.[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5]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3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의료생협의 두 얼굴. - --[2],"나는 88 사이즈다". - --[3],끝나지 않은 2천일의 비극 |
제작진주기 | 기획 : 성장경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4년 11월 16일 방송 |
요약 | [1] - 서울 강남의 유명 재활병원 원장. 한 잡지가 뽑은 100대 명의로 선정되기도 했는데, 알고보니 의사가 아닌 물리치료사였다. 인천의 요양병원에 입원중인 한 치매 환자. 기억이 또렷해서 검사 기록을 봤더니 고친 흔적이 있다. 처방을 고친 사람은 의사가 아닌 전 이사장. 의사가 아니라도, 조합원을 모으면 설립할 수 있는 의료생활협동조합병원이 늘어나면서, 본래 취지와는 달리 악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 [2] - 체격이 큰 여성이 지나가면 빤히 쳐다보고 비웃는다. 이 사회가 일상적으로 뚱뚱한 여성에게 가하는 폭력. 그러나 날씬한 44 사이즈 여성만 예쁜 것일까? 체격이 커도, 살집이 있어도, 어울리는 옷으로 잘 차려입으면 예쁘게 보이지 않을까? 남들보다 큰 몸을 자신있게 내보이며 당당하게 살아가는 여성들이 있다. [3] - 지난 13일, 대법원은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의 정리해고가 적법하다고 판결했다. 긴박한 경영상의 위기였고, 대규모 구조조정 이전에 회사측이 여러가지 노력을 했다는 것이 대법원의 판단. 하지만 공장으로 돌아가고 싶다며 2천배를 해온 노동자들의 절망은 깊었다. 2009년 5월 파업을 시작한지 2천일. 5년 여 세월동안 25명의 해고노동자와 가족들이 자살 등으로 세상을 떠났다. 몸과 마음에 저마다 안타까운 상처를 품고 살아온 사람들. 이들의 복직은 이제 불가능한걸까? |
비통제주제어 | 시사매거진,2580,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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