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
서명/저자사항 | 취재파일 4321[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0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쌀값 폭락 부른 정부 대책 시급. - --[2],장애인 울리는 '유령단체'. - --[3],AIDS 감염 실태와 대책 |
제작진주기 | 제작 : KBS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5년 12월 04일 방송 |
요약 | [1] -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누려야 할 농민들에게 올 겨울은 최악입니다. 수확기에 쌀값이떨어지기 시작하더니 곡창지대에서는 20% 이상 쌀값이 폭락했습니다. 대규모 농민시위가 이어지고 자살하는 농민까지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의 쌀값 하락은 예상됐지만, 농민들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폭락으로이어진 이유는 무엇일까? 정부가 추곡수매제를 폐지하고 공공비축수매제를 도입했지만, 시장의 충격과 혼란을 흡수할 세밀한 준비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2] - 장애인 지원사업을 하는 한 단체가 시각장애인들에게 인터넷통신 요금을 지원해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 말만 믿고, 많은 장애인들이 인터넷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요금을 제대로 지원받았다는 장애인은 없습니다. 항의해 보려해도 이 단체의 정체는 베일에 쌓여 있습니다. 정체불명의 복지단체를 추적했습니다. [3] - 에이즈는 더 이상 죽을 병이 아닙니다. 치료제의 발달로 병세가 악화되는 것을 막고 상당기간 정상인 같은 생활을 할 수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완전한 치유는 어렵고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사회의 냉대도 심합니다. 지난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입니다. 요즘들어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 에이즈 감염 실태와 대책 그리고 감염인들이 겪는 고통을 취재했습니다. |
비통제주제어 | 취재파일,4321,다큐멘터리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