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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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취재파일 4321[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60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목타는 한반도. - --[2],돌아오는 해외입양인들. - --[3],약값, 거품을 빼라 |
제작진주기 | 제작 : KBS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2년 03월 31일 방송 |
요약 | [1] -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면서 이번 달부터 전국 18개 시군이 제한급수에 들어갔습니다. 모내기 철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농민들은 시름에 잠겨 있습니다. 과연 한반도에 물 기근이 시작된 것인지 취재했습니다. 경기도 안성의 한 마을입니다.지하수 간이 상수도를쓰는 지역입니다. 십년 넘게 큰 문제 없이 사용해 왔던 간이 상수도 물이 지난해부터 자주 끊기더니 최근엔 아주 말라버렸습니다. [2] - 우리나라에 '뿌리의 집'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해외 입양을 많이 보낸 걸 생각하면 어떤 곳인지 감이 오시죠. 이 뿌리의 집에 요즘, 성인이 된 입양인들이 많이 오고 있다는데요. 노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3] - 국내외 대형 제약회사가 만든 유명 오리널약을 처방하는 회수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오리지널 약들은 효능이 같은 카피약보다 수십 배나 비싸기 때문에 약값이 오를수밖에 없습니다. 병원 앞대형 약국에선 환자들이 비싼 오리지널 약을 사느라 붐비지만, 동네 약국은 병원 환자가 크게 줄어 하나둘씩 문을 닫고 있습니다. 약값이 비싸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또 동네 약국은 살아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취재했습니다. |
비통제주제어 | 취재파일,4321,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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