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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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시사매거진 2580.[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4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관작업' 있었나?(15분). - --2,민간에 넘겨라(15분). - --3,메가폰을 뺏긴 이유(14분) |
제작진주기 | 기획 : 심원택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2년 08월 19일 방송 |
요약 | [1] - 지난 달 27일 새벽. SJM 공장 옆에는 안산 단원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 150여명이 있었다. 공장 안으로 들어간 200명의 용역들은 쇳덩이 등을 던지며 폭력을 행사했고, 노조원들은 부상을 당한 채 피를 흘리며 공장 밖으로 나왔다. 하지만 경찰은 묵묵히 서 있었는데... 눈을 감고 귀를 막아버린대한민국의 공권력, 도대체 경찰은 왜 그랬는지 취재한다. [2] - KTX, 인천공항 급유시설 그리고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정권 말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민영화 정책이 뜨거운 논란이 되고있다. 또 지하철 9호선 등 민간투자사업, 즉 민자사업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민영화와 민자사업 논란의 핵심은 무엇인지, 그 내막을 들여다본다. [3] - 종현이가 걸린 급성림프구성 백혈병은 완치율이 90%에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종현이는 골수이식이나 방사선 치료 없이 약물 치료만 받으면 될 정도로 희망적이었다. 하지만 완치를 눈 앞에 두고 갑자기 숨진 종현이... 부모는 항암제 '빈크리스틴'을 척수로 잘못 주사한 것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종현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그 전말을 취재한다. |
비통제주제어 | 시사매거진,2580,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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