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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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시사매거진 2580.[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0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정치, 극장에 가다(15분). - --2,비틀스와 나(17분). - --3,'지대위'를 아십니까?(8분) |
제작진주기 | 기획 : 심원택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3년 10월 28일 방송 |
요약 | [1] -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광해'부터 다큐멘터리 'MB의 추억'까지.. 정치적인 소재를 다룬 작품들이 요즘 인기를 끌고 있다. 관객들은 왜 이런 작품들을 보러 오고, 그 안에서 어떤 답을 찾고 있는 걸까? 영화, 연극에서부터 다큐멘터리까지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정치를 다룬 문화 작품들을 들여다본다. [2] - 런던 올림픽을 통해 다시 한번 전 세계에 감동을 선사한 비틀스. 특히 올해는 '러브 미 두'라는 첫 음반으로 데뷔한지 50주년이 되는 해로 세계 곳곳에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반세기가 지나도 비틀스가 여전히 폭넓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비틀스 노래를 들으며 울고 웃고 또 추억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3] - 이른바 '비노조' 경영을 내세우는 삼성에서는 노동조합 설립에 관심을 보이다 해고된 노동자들이 적지 않다. 그런데 이런 해고 노동자들을 만나보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는데... 노무관리, 감시, 차량 미행, 그리고 지대위. 과연 이들의 얘기에 감시와 차량 미행은 왜 등장하며, '지대위'란 또 무엇인지 취재한다. |
비통제주제어 | 시사매거진,2580,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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