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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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시사매거진 2580.[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5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잔인한 대물림(15분). - --2,밀양은 왜(15분). - --3,스타되기 성적표?(15분) |
제작진주기 | 기획 : 심원택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3년 06월 02일 방송 |
요약 | [1] - 엉덩이 쪽의 뼈가 녹아 없어지는 무서운 병과 36년째 싸우고 있는 55살 한정순씨. 한 씨뿐 아니라 두 언니는 뇌경색, 오빠는 심근 경색을 앓는 등 6남매 모두가 원인모를 병을 앓고 있다. 청력, 시력을 모두 잃은 60대 노인과 근육이 없어지는 병으로 물병조차 들지 못하는 50대 남성까지, 병의 종류는 다르지만 이들에게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었는데.. [2] - 8년을 끌어오다 물리적 충돌까지 빚어진 밀양 송전탑 사태. 노인들이 논밭 대신 산 속으로 들어가 불침번을 서는 이유는? 송전탑은 꼭 이 곳을 거쳐야 하나? 주민들의 무리한 요구인가? 갈등의 원인을 분석하고,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끊임없이 제기될공익과 사익의 접점 찾기는 어떻게 조화를 이뤄야 하는지 생각해본다. [3] - 소위 '연예인 적성 시험'이등장했다. 소질과 재능이 있는지부터 주변 여건이 좋은지까지, 마치 토익 영어시험처럼 항복별로 점수를 매겨 인증서까지 준다는데.. 재능을 점수로 매긴다는게 가능한 일인가, 스타 되기 열풍에 편승한 돈벌이 수단 아닌가. 스타가 되고 싶은 열망과 그 현실 속의 냉정한 비지니스 사이에 자리잡은 명암을 담아본다. |
비통제주제어 | 시사매거진,2580,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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