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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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죽음을 부르는 학교폭력[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씨앤아이,[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2매(108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MBC 여성토론) 위드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부,그 실태는?(55분). - --2부,해결책은 없나?(53분) |
제작진주기 | 연출 : 조영미, 오슬기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2년 01월 09일, 16일 방송 (MBC 여성토론 위드 7회-8회) |
요약 | [1] - 대구의 한 중학생이 또래들로부터 상습적인 폭행과 금품갈취, 물고문에 갖은 학대를 당하다가 유서를 남기고 투신자살했다. 이어 광주에서도 폭력을 당하던 중학생이 아파트 난간에 목을 매 숨졌다. 사망 당일까지 폭행을 당했다는 이 학생이 자살했는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무너진 학교, 무너진 교우관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는 학교폭력의 실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여성토론 위드'에서 학부모, 교사, 학생, 경찰, 심리학자 등 각 계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나날이 불거지는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2주에 걸쳐 집중 토론해본다. [2] -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 이후 전국의 학교폭력 실태가 낱낱이 드러나면서, 그 심각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학생들의 싸움이 부모들의 싸움으로 번지고, 집단 따돌림이나 폭력의 피해자였던 학생이 가해자가 되는 경우도 빈번해졌다. 학교폭력 근절이란 목표를 두고 서로 다른 입장차를 보이는 각 계 대표들! 진정 학생들을 위한 대책은 무엇인가?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는 학교폭력의 해결책에 대해 집중 토론해 본다. |
비통제주제어 | 죽음,학교폭력,MBC,여성토론,위드,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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