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
서명/저자사항 | 우리는 지뢰지대에서 안전한가?[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7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조휘진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6년 08월 30일 방송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145회) |
요약 | 수해 복구가 되면서 드러나는 문제점 중의 하나가 바로 지뢰. 장마가 끝나면 지뢰탐지가 시작된다. 지뢰를 묻을 때는 지뢰지도를 만드는 것이 원칙이지만, 6.25 전쟁을 겪은 우리의 현실을 되돌아보면 간단하지만은 않은 문제이다. 현재 지뢰지도 없이 떠다니는 지뢰의 수는 정확히 헤아릴 수 없다. M14 지뢰는 일명 발목지뢰. 이 비금속 플라스틱 지뢰는 레이저 탐지기로 감지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넓은 지역에 분포되어 있을 뿐 아니라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없어 지뢰제거에 어려움이 따른다고 한다.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지뢰로 인한 피해자들은 존재한다. 분단조국의 현실이라고, 그냥 한 개인의 운으로만 생각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 국토 어디에 얼마만큼 묻혀있으며, 매설지뢰로 인해 무엇이 문제인지를 짚어본다. 미국과의 관계 속에서 세계 <대인지뢰확산금지>조약에도 가입하지 못한 한국. 지뢰확산 금지 노력은 얼마만큼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뢰 피해자들을 위한 국가의 책임과 의무는 어디까지 이행되고 있는지도 살펴본다. 또한 각계각층 인사들의 목소리를 통해 지뢰지대 없는 나라, 평화의 메시지를 담는다. |
비통제주제어 | 지뢰지대,안전,똘레랑스,차이,다름,다큐멘터리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