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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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작은 학교 아이들에게 생긴 일[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7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석재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6년 08월 10일 방송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142회) |
요약 | 지난 7월 경기도에서는 지난 3년간 "돌아오는 농촌학교"의 운영실적 보고회가 열렸다. 전국 최초로 광역단체에서 교육지원조례를 제정한 경기도에서는 개별학교나 교육단체에서 비용 문제로 진행하지 못한 교육 사업을 실시했고 그 결과 학생 수가 늘어났다. 하지만, 소규모 학교를 살리는 일은 단지 지원만으로 가능한 것은 아니다. 작은 학교에 맞는 교육 내용과 교사, 학부모, 학생이 삼위일체가 되어야 가능한 일이다. 충남 아산의 거산 초등학교에서는 5년 전만 해도 전교생 35명인 폐교 직전의 학교였으나 교사, 학부모들의 소규모 학교 살리기 운동으로 학생 수가 늘어 올해부터는 본교로 승격했다. 여기에는 농촌 학교 교육 과정의 특성화와 그 지역에 맞는 교육과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21세기형 자연친화적인 교육 방식과 도시의 과밀화된 학급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 똘레랑스에서는 시골학교 통폐합을 둘러싼 문제와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
비통제주제어 | 학교,아이들,똘레랑스,차이,다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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