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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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쌀의 경고[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7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희득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5년 11월 24일 방송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109회) |
요약 | 쌀은 한국인에게 단순한 주식 곡물이 아니다. 수천년 동안 한국인의 문화와 정 신이 되어온 것이 쌀이다. 식량주권의 측면에서도 쌀은 반드시 지켜져야 할 이유가 있다. 이에, 이제는 도시 소비자들도 우리쌀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다. 도농연대만이 우리 쌀을 지키고 우리 농촌을 되살릴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소사그린생협에서 매달 우리 쌀로 김밥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도 그런 맥락에서다. 학교급식네트워크는 우리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사용하는 것을 법제화함으로써 우리 농산물의 생산기반을 확고히 하자고 주장한다. 그러나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쌀의 의미, 농업의 중요함을 아는 일이다. 농업은 더 이상 시장논리에 희생되어서는 안 될 우리 생명의 근간이다. 2005년 쌀대란은 농업의 위기가 곧 생명의 위기라고 경고하고 있다. |
비통제주제어 | 쌀,경고,똘레랑스,차이,다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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