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
서명/저자사항 | 여자, 정치를 말하다[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38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배정호, 신창민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4년 03월 09일 방송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24회) |
요약 | 최근 논란이 됐던 여성전용선거구제가 립서비스였다는 말과 함께 해프닝으로 막을 내렸다. 한국여성에게 정치는 이렇게 립서비스, 51% 표밭은 신경쓰이지만, 그 이상은 아닌, 그저 장식용 꽃이거나 들러리면 족한 수준인 것이다. 한국정치가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로 여성을 상대로 벌였던 애정사기극, 그 뒤에는 과연 무엇이 숨어있는가? 도대체 우리사회가 또, 한국정치가 여성들에게 정치라는 화두를 왜 이다지도 쉽게 넘겨주지 못하고 있는가? 지금까지, 여성에게 정치가 무엇이었고, 왜 여성은 정치로부터 배척당해 왔는가.. 여성들 자신에게 문제는 없는가? 정치현실속에, 박수부대로, 장식용 꽃으로만 존재하고 있는 여성들.. 그들이 정치의 주인공이 되는 것은 불가능한가? |
비통제주제어 | 여자,정치,똘레랑스,차이,다름,다큐멘터리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