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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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한국에서 비정규직으로 산다는 것은[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38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배정호, 지방현, 신창민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3년 12월 30일 방송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14회) |
요약 | 2003년 8월 통계청이 조사한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에 따르면 전체 임금 노동자의 55%가 비정규직 노동자다. 임금은 정규직의 절반 수준인 51%선. 노동 유연화라는 세계화의 추세를 등타 비정규직을 남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현재 비정규직 문제는 곪았던 상처가 터지듯 사회 여기저기서 불거져 나오고 있다. 게다가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 정부가 앞장서서 비정규직을 남용하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기업들은 여전히 노동 유연화와 기업경쟁력 강화를 이유로 더 많은 비정규직의 규제완화와 확대를 주장하고 있다. 이에 편승해 비정규직을 연결해 주는 파견회사들도 날로 급성장하고 있는데.... 신자유주의 시장경제에서 완전히 내팽개쳐진 비정규 노동자들. 한국에서 비정규 노동자로 산다는 것은... 진정 이등국민으로 치부되어도 무방하단 말인가. 그렇다면 노동권의 사각지대인 비정규직 노동자, 그들을 보호할 대책은 없을까?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아우르는 연대 노조활동의 가능성은 없는 것인가? 또한 정부에서 비정규직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은 어떤 식으로 만들어져야 할까? 천4백14만명의 임금 노동자가 함께 짊어져야 할 비정규직 문제, 똘레랑스의 개념으로 공존의 가능성은 없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
비통제주제어 | 한국,비정규직,똘레랑스,차이,다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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