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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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SNS 규제 논란[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씨앤아이,[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77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100분 토론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영주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1년 12월 06일 방송 (100분 토론 533회) |
요약 | 바야흐로 SNS의 전성시대다.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동시다발적으로 서로 정보를 나누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명의 도구 SNS는 기존 매체가 가지고 있던 여론독점의 벽을 허물어뜨리고 정보평등의 시대를 열고 있다. 하지만 SNS는 '즉시성'이란 그 자체의 특성과 맞물리면서 수용자들이 시간을 두고 사색하는 기능을 마비시키고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만 소통하는 경향이 있어, 여론 쏠림 내지는 특정집단의 논리만을 확대재생산하는 부작용도 가지고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 우리사회에서는 약 1500만명이 다양한 종류의 SNS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유통되는 정보의 내용을 살펴보면 부정적인 언급이 64.7%로 25.3%의 긍정적인 내용을 크게 넘어서고 있다는 한 조사기관의 통계도 있다. |
비통제주제어 | SNS,규제,논란,100분,토론,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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