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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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에이즈 30년, 불치병을 넘어 ;교수 월급이 13만원? ;면허 따기 쉽다고요[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39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취재파일 4321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취재 : 정창화, 임주영, 이동환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1년 07월 03일 방송 (취재파일 4321) |
요약 | [1] - 전라남도 강진의 성화대학이 최근 교직원들 월급을 13만원 지급해 물의을 빚었음. 이유는 학생들이 등록금을 제때 내지 않았다며 학생들에게 원인을 돌렸음. 이 학교는 적립금 등이 있는데도 학생의 등록금에 의지해서 급여를 주는 제도운영상의 문제가 있음. 그 외에도 이 학교는 각종비리 등이 절박되어 교과부의 감사를 받고 있는 이른바 사학비리의 종합세트 같은 곳임. [2] - 최근 운전면허 시험이 간소화되면서 달라진 기능, 도로주행 등의 시험을 진단해봤음. 기능 시험은 거의 대부분의 응시자들이 합격할만큼 간소화되고 쉬워졌지만 도로 주행은 상대적으로 더 어려워진 상황. 운전면허 시험이 달라진 후, 면허장의 새 풍속도와 운전면허를 취득한 사람들의 실제 운전 가능실태 등을 취재했음. [3] - 인류에게 끔찍한 에이즈가 드러난 것이 올해로 30년. 한때 죽음의 질병, 저주의 질병 등으로 불리며 인류에게 가장 추악한 병으로 불렸던 에이즈도 그동안 많은 치료약이 개발되면서 이제는 그야말로 죽을 병이 아닌 만성질환으로 되어가는 추세임. 관리만 잘하면 당뇨같이 몸에 지니고 있지만 죽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임. 에이즈에 걸린 사람들의 힘겨운 투병을 살펴보고, 또한 이들이 극복한 편견 등을 통해 우리 사회에 달라지는 에이즈에 대한 새로운 시각도 조명해 보았음. |
비통제주제어 | 교수,월급,13만원,면허,에이즈,30년,불치병,취재파일,4321,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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