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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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방사능, 프랑켄슈타인의 저주[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SBS 콘텐츠 허브,[201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김상중의) 그것이 알고 싶다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정준기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1년 04월 23일 방송 ((김상중의) 그것이 알고 싶다 798회) |
요약 | 과학은 끊임없이 신의 영역에 도전했다. 20세기 초 원자를 연구하던 물리학자들도 마찬가 지였다. 과학자들은 수많은 실험과 연구 끝에 마침내 원자핵을 인공적으로 분열하는데 성 공했고, 그것으로부터 엄청난 에너지를 얻는 방법을 터득했다. 이 에너지와 함께 수많은 방사성 물질도 함께 얻었다. 46억년전 지구가 탄생하면서 생긴 방사성 물질을 이제 인간은 원자로라는 공간에서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 쉽게 얻게 된 것이다. 문제는 이 방사성 물질 로부터 나오는 방사능이 인간과 자연에 치명적이라는 것이다. 25년전 체르노빌과 25년후 후쿠시마의 사고는 방사능의 위력을 한껏 보여주었고 앞으로 얼마나 그 영향이 지속될지 아무도 모르고 있다. 신의 한계에 도전한 인간의 욕망은 이제 인간 스스로를 겨누는 날카로운 칼이 되어 돌아오고 있다. 과학은 승리했지만 재앙은 이제부터 시작되는 것인가? |
비통제주제어 | 방사능,프랑켄슈타인,저주,김상중,그것,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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