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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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4대강에 장마오니 외[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SBS 콘텐츠 허브,[201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4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기자가 만나는 세상) 현장 21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4대강에 장마오니.... - --[2],1인 시위-그들의 '특별한 외침'. - --[3],합창의 힘 |
제작진주기 | 취재 : 이승주, 장경수, 이대욱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1년 06월 28일 방송 (SBS 현장21 15회) |
요약 | [1] - 장맛비에 4대강 공사가 위태롭다. 지난 25일 새벽 경북 칠곡군에 위치한 '호국의 다리(구 왜관철교)'가 장맛비로 불어난 물에 무너져 내렸다. '호국의 다리'일대는 낙동강사업 24공구 공사 현장으로 최근까지 대규모 준설 공사가 진행된 곳이다. 4대강 살리기 사업 시작 2년, 정부의 4대강 사업을 점검한다. [2] - 우리나라에서 1인 시위가 정식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지 약 10여년이 지났다. 그동안 1인 시위는 개인적으로 절박한 사정이나 사회의 부조리한 상황을 알리는 가장 대중적인 방법으로 자리 잡아왔다. 트위터, 페이스 북 등 소셜 미디어와 결합한 1인 시위가 갖는 사회적 영향력에 대해 알아보고 지금 현재 홀로 거리에 나선 1인시위자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들어본다. [3] - 지난해 한 여자교도소 재소자들로 구성된 합창단 이야기를 담은 영화 '하모니'에 이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합창에 대한 아름다운 도전은 전국을 감동시켰다. 혼자가 아닌 여럿이 모여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많은 이에게 감동을 준 것이다. 합창, 어떤 이들에겐 세상을 향한 소통의 창으로 어떤 이들에겐 마음을 여는 치유의 창으로 삶을 변화시키는 기적을 일으키기도 한다. |
비통제주제어 | 4대강,장마,기자,세상,현장21,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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