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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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개천에서 용찾기[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프로덕션,[201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5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MBC 스페셜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성기연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1년 04월 22일 방송 (MBC 스페셜) |
요약 | 교육은 우리나라에서 빈부격차를 뛰어넘는 신분상승의 기회로 여겨져 왔고, 그렇기 때문에 그 어느 분야보다 공정해야 한다는 데 이견이 없었다. 여기서 '공정'이란 능력과 노력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겠지만 적어도 '균등한 기회'는 보장돼야 한다는 것. 그동안 우리 사회의 많은 리더 그룹들이 '가난한 여건 속에서도 배움의 꿈을 버리지 않아 성공을 이루었다'는 숱한 신화들을 만들 수 있었던 것도 어쩌면 나름의 '균등한 기회'가 주어졌었기에 가능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이미 수 년 전부터 "개천에서 용 나는 세상은 끝났다"는 자조 섞인 목소리가 자주 들려온다. 과연 오늘날은 "개천에서 용 나지 않는 시대"일까? |
비통제주제어 | 개천,용,MBC,스페셜,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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