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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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7.7 사이버대란 누가, 무엇을 노렸나? ;누가 비정규직을 거리로 내모나?[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프로덕션,2010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6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PD수첩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강지웅, 이중각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9년 07월 14일 방송 (PD수첩 822회) |
요약 | [1] - 지난 7일 부터 시작된 나흘간의 신종 디도스의 공격으로 청와대, 국회 등 정부주요기관과 일 부 포털 사이트, 은행, 인터넷 쇼핑몰의 인터넷 서비스가 중단 또는 지연돼 큰 피해를 봤다. 이번 사이버 공격은 기존보다 600배나 큰 악성코드로 매우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시도되었다. 7·7 사이버 대란과 그 배후를 둘러싼 논란! [PD수첩]에서 취재했다. [2] - 지난 3월 통계청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비정규직은 537만4천명으로 전체 노동자 의 33.4%를 차지하고 있다. 노동자 3명 중 1명이 비정규직인 셈. 이에 정부는 비정규 직들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고자 지난 2007년 7월 1일 [기간제및단시간근로자보호등 에관한법률] 일명 '비정규직 보호법'을 시행했다. 평행선을 달리며 접점을 찾지 못하는 비정규직 보호법. 진정한 비정규직 '보호'법이 되기 위한 비정규직 문제의 바람직한 해법은 과연 무엇일까. |
비통제주제어 | 77,사이버대란,무엇,비정규직,거리,PD수첩,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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