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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교사 134명 파면 해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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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상세정보: 도서 상세정보

서지사항정보
자료유형	비디오
서명/저자사항	전교조교사 134명 파면 해임 논란 ;교직 사고 팔기[비디오 녹화자료]
발행사항	서울 :MBC 프로덕션,2010
형태사항	비디오디스크 1매(60분) :천연색 ;12cm
총서사항	PD수첩
일반주기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제작진주기	연출 : 성기연, 김동희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2010년 06월 01일 방송 (PD수첩 858회)
요약	[1] - 지난 5월 23일, 교과부가 134명의 전교조 교사들을 민주노동당에 후원금을 냈다는 이유로 해임, 파면하겠다고 밝혔다. 교사로서 정치 중립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고, 교육의 근간을 크게 훼손시켰다는 게 징계사유였다. 파면과 해임은 징계수위 중 최고 로 공무원으로서 사형선고와 같다. 뇌물수수나 성추행이 감봉이나 정직 처분을 받 는 것과 비교해 본다면 과중한 처벌이라고 할 수 있다.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이루어진 검찰의 무더기 기소와 교과부의 중징계. 무리한 징계는 아니었는지 취재했다. [2] - [PD수첩]이 포착한 생생한 교직매매의 현장, 학교발전을 저해하는 '학교발전기금'의 실태!, 끊임없이 지속되는 채용비리의 고리, 그 해결책은? 수십년동안 반복되고 있는 교사채용비리, 그 악순환을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비통제주제어	전교조,교사,134명,파면,해임,논란,교직,팔기,PD수첩,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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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MK3372	VD 371 1	인권도서관/인권도서관/	대출가능

[1] - 지난 5월 23일, 교과부가 134명의 전교조 교사들을 민주노동당에 후원금을 냈다는 이유로 해임, 파면하겠다고 밝혔다. 교사로서 정치 중립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고, 교육의 근간을 크게 훼손시켰다는 게 징계사유였다. 파면과 해임은 징계수위 중 최고 로 공무원으로서 사형선고와 같다. 뇌물수수나 성추행이 감봉이나 정직 처분을 받 는 것과 비교해 본다면 과중한 처벌이라고 할 수 있다.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이루어진 검찰의 무더기 기소와 교과부의 중징계. 무리한 징계는 아니었는지 취재했다. [2] - [PD수첩]이 포착한 생생한 교직매매의 현장, 학교발전을 저해하는 '학교발전기금'의 실태!, 끊임없이 지속되는 채용비리의 고리, 그 해결책은? 수십년동안 반복되고 있는 교사채용비리, 그 악순환을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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