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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한강의 기적' 신화의 첫 주역을 찾아서 = 4
제1장 역사 속으로 퇴장하는 '신화(神話)'
아듀! 마지막 한국인 파독 광부 = 16
마지막 파독 광부는 운명 같은 것 = 19
'하인리히의 아저씨'로 우뚝 서기까지 = 23
혼란스러움 또는 한국의 개발시대 = 27
태권도 은메달리스트의 꿈, 파독 광부 = 30
제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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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한강의 기적' 신화의 첫 주역을 찾아서 = 4
제1장 역사 속으로 퇴장하는 '신화(神話)'
아듀! 마지막 한국인 파독 광부 = 16
마지막 파독 광부는 운명 같은 것 = 19
'하인리히의 아저씨'로 우뚝 서기까지 = 23
혼란스러움 또는 한국의 개발시대 = 27
태권도 은메달리스트의 꿈, 파독 광부 = 30
제2장 가슴 아픈 광부 파독의 진실
1963년 12월 22일, 한국인 광부 독일에 서다 = 36
지급보증 없앨 테니 광부 5천 명 보내라 = 39
한국의 우수 노동력에 주목 = 43
노동력과 경제성장 '종자돈'의 교환 = 47
차관 교섭에서 빛난 '오르도 학파'의 우정 = 50
백영훈,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수립에 기여 = 56
가난한 국비 유학생, 기내식에 울다 = 59
제3장 지하 1200미터에서의 사투(死鬪)
한국인 광부, 1964년 5월 11일 입갱 = 64
독일 광부 만들기 = 68
마지막 비상구 = 74
지하 1200미터에서 뿌린 한국인의 눈물 = 78
우리는 매일 목숨 건 전투를 했다 = 82
한국인 광산 노동자들의 일상 = 86
외국인 노동자라고 푸대접하지 마라 = 93
제4장 신화의 동반자, 파독 간호사
'물새'들의 비상 - 뮌헨에서 베를린까지 = 100
1966년 1월, 한국인 간호사 대규모 파독 = 103
간호사 파독의 산파, 이수길 = 108
월급 20마르크, 독일 수녀복 입어라 = 112
그들은 노동자, 농민의 딸 = 115
모든 낯설음이 선(善)은 아니나니 = 118
내면과 문화의 깊이를 키운 사랑, 아! 사랑 = 122
가슴을 적시는 게 어디 땀뿐이랴 = 124
제5장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1964년 박정희 대통령의 방독 = 130
1967년 '동백림 사건', 세계를 강타하다 = 134
간첩으로 내몰린 파독 광부들 = 139
인천상륙작전 참여 해병1기도 간첩으로 내몰리다 = 143
간호사 파독의 대부(代父)도 고초 = 147
한독 관계에도 큰 타격 = 152
황당하게 끝난 사건, 총체적 의혹 = 156
결코 잊을 수 없는 고문의 기억 = 160
1968년 68운동 -짧은 만남, 긴 여운 = 166
제6장 남은 자와 떠나는 자
1. 남은 자 -한국 가발 신화를 쏘다 = 172
2. 떠나는 자 -바다를 가르고 하늘을 날으라 = 182
3. '독일 정신'을 품고 귀국한 자들 = 192
제7장 2차 파독, 재독 교민사회의 정착
1970년 광부 파독 재개 = 198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왔다 = 202
경험 차이에서 빛어진 '불법재판 사건' = 205
동포사회에 상처 준 서류위조 사건 = 208
'기쁨과 슬픔을 함께' 그뤽아우프회 창립 = 213
광부와 간호사의 다리가 된 여행 = 216
한글학교에서 배우는 한국 정신 = 220
함박눈과 함께 저문 광부 파독 = 224
간호사 강제귀국 반대운동 = 227
'광주여, 십자가여!' 힌츠페터에게 진 빚 = 231
베를린 장벽 붕괴에서 통일을 읽다 = 237
제8장 경제성장 초석 놓고 독일엔 한국 혼 심다
'한강의 기적' 씨앗은 파독 광부, 간호사의 송금 = 242
한독 관계 발전에 기여 = 247
서울올림픽 유치와 '차붐 신화'에도 힘쓰다 = 251
독일에서 이미륵을 되살리다 = 256
바이엘제약의 문을 연 한국인 = 259
이미륵을 되살린 연구자, 정규화와 전혜린 = 262
독일 사회에 핀 이미륵 신화 = 266
제9장 돌아오지 못한 영혼들
지하 1200미터의 첫 희생자 = 274
계속되는 광부들의 희생 = 276
사건사고 사망자 속출 = 281
가정 파탄이라는 날벼락 = 286
눈물로 피워낸 '연꽃(Lotus-Blume)' = 289
우리를 잊지 마라! = 293
제10장 '전도된 신화'의 진실을 찾아서
서독 차관, 한국 경제성장의 원동력 = 300
독일 기업에 안겨준 '특수' = 303
'일괄 거래의 마술사' 슐 아이젠버그 = 307
아이젠버그, 베일 속 역할을 찾아서 = 313
'박정희 신화' 혹은 신화의 진정한 첫 주역 = 318
에필로그 : 지켜지지 않은 약속과 우리의 무관심 = 324
참고문헌 =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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