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10
‘노들인의 밤’ 중에서 _ 안명옥
엄마의 울음소리 / 나의 바람 _ 임은영
노들바람의 창간을 축하하며 _ 박경석
노들바람의 창간을 축하하며 _ 최정숙
우리반 소식 _ 이규식, 윤혜정, 문애린
나도 ‘자립생활’을 할 수 있다! _ 이규식
돌이 비처럼 _ 이진희
나는 초보 운전자(?!) _ 김상희
노들야학 학생들의 교육 차별 이야기 _ 교육부

20
나의 자립생활기 1 _ 최진영
나의 자립생활기 2 _ 최진영
나의 자립생활기 3 _ 최진영
우리 안의 이야기 _ 편집부
아니! 내 발에서도 냄새가?! _ 이정민
더 이상 불수레반을 우습게 보지 말라 _ 안소진
노들바람을 여는 창 _ 안소진
죽도록 슬펐습니다 _ 이영애
나, 김선심?? _ 김선심
노들바람을 여는 창 _ 안소진
길바닥에 나앉아도 수업은 계속된다 _ 편집부
시설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_ 편집부
노들 검정고시 보는 날 _ 홍은전
노들야학이 연구공간수유 + 너머를 만날 때 _ 정민구
2008년 종업식 ‘노들 시상식’ _ 정민구
교장 선생님을 구해줘 _ 한명희
탈시설-자립생활 쟁취, 이 투쟁 완전 지질세 _ 홍은전
노들바람을 여는 창 _ 김유미
노들바람을 여는 창 _ 김유미
영애의 일기 _ 이영애
이것은 2011년 학생회장 선거 이야기 _ 한명희
노들바람을 여는 창 _ 김유미
당신이 경험한 최고로 서러운 밥상에 대하여 _ 편집부
노들음악대원을 소개합니다 _ 박준호
결혼의 재구성 _ 한명희, 김진수, 임영희, 정민구
교육 차별 잔혹사 _ 홍은전
노들바람을 여는 창 _ 김유미
우리 밥상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_ 김유미
시설 아닌 다른 삶은 가능합니다 _ 홍은전
노들바람을 여는 창 _ 김유미
노들바람을 여는 창 _ 김유미
노들바람을 여는 창 _ 김유미
어느 장소에 관하여 _ 김유미
노들바람을 여는 창 _ 김유미
내 푸른 청춘의 골짜기 _ 김혜옥
노들과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_ 홍은전
노들바람을 여는 창 _ 김유미

30
지금 국현 씨를 생각하는 모든 분들께 _ 현정민
노들바람을 여는 창 _ 김유미
노들바람을 여는 창 _ 김유미
나의 깃발 _ 홍은전
수연 언니의 자립 체험기 _ 박임당
선동의 외출 _ 홍은전
들다방 탄생기 _ 김유미
나에게서 당신이 빠져 있습니다 _ 홍은전
노들바람을 여는 창 _ 김유미
나의 금관예수 박종필 감독 _ 박경석
노들바람을 여는 창 _ 김유미
노들바람을 여는 창 _ 김유미
최후변론 _ 박경석
노들이여, 끝까지 살아남으라 _ 고병권
노들바람을 여는 창 _ 김유미
노들바람을 여는 창 _ 김유미
나도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_ 조상지
노들바람을 여는 창 _ 김유미
노들장애인야학은 저의 인생에서 가장 깊고 넓은 소중한 선물입니다 _ 박경석
박경석 교장의 퇴임식을 성취한 노들을 축하하며 _ 고병권
교장선생님, 그리고 명학이 형 _ 김명학
새로운 공동교장으로 노들야학 공동체에 인사를 드립니다 _ 천성호
노들바람을 여는 창 _ 김유미
사람 사는 세상 노들 세상 _ 류재용
불현듯 _ 서한영교
노들바람을 여는 창 _ 김유미
오체투지! 다시 시작이다 _ 조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