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_다정의 노력

1부 차별한 적 없는데요?
가장 보통의 차별
‘오빠 취재’와 ‘흡연 연대’
얼굴도 안 보고 데려가는 ‘딸 부잣집 셋째 딸’
춤 파티 37세 女 총리 실각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기
‘늦게 다니지 마’라는 2차 가해
여성 장관이 잘 되면 여성의 삶은 변한다
쌈 싸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여자도 군대 가’면 세상이 바뀔까
교실 속 페미니즘
시간을 달리는 ‘소년들’
신(新) 모계사회에 ‘여성의 낙원’은 없다

2부 마땅히 혐오할 만한 존재들
전세라는 이름의 신분증
‘우리도’ 아이는 낳지 않기로 했습니다
차별은 다수결이 아닙니다
영원히 나이 들지 않을 우리들
기자 없는 기자회견
마땅히 혐오할 만한 존재들
‘선한’ 약자라는 망상
대학가의 ‘청출어람’
‘누칼협’이라는 시대정신
요양보호사가 된 ‘아줌마’들
난민이 그렇게 좋으면
어른이 되면
3부 그렇게 차별이 하고 싶으세요?
‘흑인 인어공주’가 필요해
‘정원 외’ 존재들
‘전라디언’과 사투리
‘우리’에게 가는 길
창문이라는 혁명
저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
의원님, 그렇게 차별이 하고 싶으세요?
인종차별 없는 우리나라
불법체류라는 죄
겨우 서른에서 ‘서른, 아홉’까지
이상한 나라의 휠체어
무언가를 사랑하는 일

에필로그_정 맞는 모난 돌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