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인권의 지평을 열어젖힌 갑오년: 동학농민혁명 현장

죽음에 맞선 믿음: 천주교 병인박해 순교성지

최초의 소수자 인권운동단체: 진주 형평사 현장

골로 간 사람들: 한국전쟁 시기 민간인 학살터

사회복지시설에서 일어난 일들: 형제복지원과 선감학원 터

그 많던 ‘순자’들을 기억하기 위해: 동두천 미군 기지촌

고층 아파트가 들어선 자리: 광주대단지 사건과 용산참사 현장 그리고 백사마을

노동인권운동가 이소선의 연대: 서울 청계천, 구로, 창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