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합숙소 앞에 멈춰 선 인권-합숙소에 사는 학생 선수들의 목소리(스포츠인권리포트)
일러두기
프롤로그 | 끝내 울창한 숲을 이루기를 = 4
차례
선택권이 없는 삶 : “합숙소 생활을 안 해도 돼요?” = 14
안락함이 없는 삶 : “잘 먹고 푹 자고 편히 쉬고 싶어요” = 22
안전과 생명을 위협받는 삶 : “안전시설은 기본이잖아요” = 30
감시와 통제로 멍든 삶 : “우리의 ‘최애품’ 휴대폰을 돌려주세요” = 40
엄격한 규율과 위계로 얼룩진 삶 : “매일매일 온몸이 긴장 상태예요” = 50
(성)폭력에 노출된 삶 : “장난이라는데 너무 괴로워요” = 58
차별받는 여성 선수의 삶 : “여자다움요? 자궁을 없애고 싶어요” = 66
‘운동 기계’로 내몰리는 삶 : “즐겁게 운동하고 싶어요” = 76
학업이 이중고인 삶 : " 공부도 잘하고 싶어요” vs "공부도 잘하라고요?” = 82
에필로그 | 그 길 끝에서 마침내 만날 환한 얼굴 =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