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와 사비와 마츠무라 씨
남겨진 동물들을 돌보는 남자
어떤 것도 죽게 내버려 둘 순 없어
그렇게 가족이 되었다
곤란해
친구니까
타조 모모
산책 가자
행복해 보인다
어미이자 친구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법
사비는 늘 시로에게 양보한다
이럴 줄 알았다
할아버지와의 산책
멈추고 뒤돌아 기다린다
불쌍하지만 어쩌겠어
약해진 소 돌보기
후쿠시마를 알리다
시로와 사비 그리고 아기 고양이들
남겨진 동물들을 돌보는 남자
어떤 것도 죽게 내버려 둘 순 없어
그렇게 가족이 되었다
곤란해
친구니까
타조 모모
산책 가자
행복해 보인다
어미이자 친구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법
사비는 늘 시로에게 양보한다
이럴 줄 알았다
할아버지와의 산책
멈추고 뒤돌아 기다린다
불쌍하지만 어쩌겠어
약해진 소 돌보기
후쿠시마를 알리다
시로와 사비 그리고 아기 고양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