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며 당신이 사는 도시의 노동은 안녕하십니까?
01 수원_삼성의 도시에서 노동자의 권리를 묻다
02 울산_소득 1등 ‘노동자 도시’의 세 계급
03 인천_세계 1위 비정규직 공항
04 군산_가난한 항구도시는 부유한 노동자의 도시가 될 수 있을까?
05 평택_‘쌍용호’는 해고자를 배에 태울까
06 부산_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정규직이여
07 전주·익산_시내버스의 아슬아슬한 질주
08 구미_민주노조도, 웃음도 사라진 박정희의 도시
09 안양·군포·의왕_비정규직 없애는 노조, 늘리는 지방정부
10 광주_5·18 정신이 무색한 광주의 일터 풍경
11 천안·아산_살맛 나는 중소기업 일터
12 서울 구로_첨단 공단의 피로한 노동자들
13 대전_과학도시 ‘떠돌이 박사들’의 한숨
14 안산_세월호를 빼닮은 ‘노동재난구역’
15 창원_직영 아빠와 하청 아들, 서글픈 부자도시
16 화성_캠핑 열풍, 떠나는 노동자와 소외된 노동자
17 광양·순천_태백산맥을 닮은 사람들
18 경주_노동자와 함께 깊어가는 ‘신라의 달밤’
19 서울 여의도_낙엽보다 위태로운 증권 노동자
20 당진·서산·태안_발전소의 토마토, 사과, 배
21 대구_노사평화선언보다 달구벌에 필요한 것은
22 동해·삼척_향토기업의 비정규직 부려먹기 천태만상
23 청주_행복버스와 노동인권이 달리는 무심천
24 목포_‘선상님’ 고향에서 흘리는 하청의 눈물
25 서울 신촌_청춘, 아프니까 노조를 만든다
26 원주·춘천_협동조합 1번지, 노동자도 행복할까?
27 제주_관광 노동자들의 미소 뒤에 숨은 것
28 파주_책의 도시가 품은 명암
 나가며 친절한 그래 씨에게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