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우리 ‘따지스트’가 되자 4
1. 남이야 결혼을 하든 말든 - 사생활 간섭과 은밀한 재정의의 오류 21
내 인생의 오지랖 | 너만 아는 정의 | 선의의 간섭 VS 개념 없는 지적질 | 입장 바꿔 생각해봐
2. 너에게 찍는 낙인 - 표현의 자유와 한통속으로 몰아가기의 오류 41
아직도 죽지 않은 말 | 빨갱이를 만드는 공식 |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험 | 한통속으로 몰아가기
3. 누가 범생이와 날라리를 가르는가 - 학생 인권과 논점 회피의 오류 65
정글 고등학교의 두발 규제 | 학생이어서 안 되는 것들 | 동의할 수 없는 결론 | 학생답지 못함 입증하기
4. 군대 가기 전에 일어나는 폭력 - 양심적 병역 거부와 애매어의 오류 89
양심수가 한 명도 없는 나라? | 여호와의 증인을 위한 변명 | 군대 가기 싫은 두 가지 이유 | 애매어의 오류 | 국방의 의무냐 양심의 자유냐
5. 꼴페미, 꼴마초를 해부한다 - 여성 차별과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 115
죠리퐁, 테트리스, 쏘나타Ⅲ | 페미니스트와 꼴페미 |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 | 꼴페미라는 허수아비 | 왜 꼴마초는 없나요?
6. “그래 우린 이상하다, 어쩔래?” - 동성애 편견과 자연주의의 오류 135
퀴어와 스트레이트 | 왜 동성애를 혐오하는가? | 그들의 허술한 근거 | 자연주의의 오류 | 노비 제도가 미풍양속? | 다양한 사랑의 형태
7. 우리 안의 킬링필드 - 지역.인종 차별과 통계의 오류 163
추신수와 전라도 | 홍어와 고담 대구 | 외국인 사절? | 편견과 고정관념 | “내가 경험해봐서 아는데…” |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8. “그때 저는 19살이었어요” - 학력 차별과 논점 일탈의 오류 185
대학 훌리건 | 네트즌의 서열화 놀이 | 학력 차별은 정당하다! | 학력 차별은 부당하다! | 글로벌 시대의 글로벌 편견
9. 할 수 없는 것을 하라는 잘못 - 장애인 차별과 당위-능력의 오류 203
도가니법 | 말로는 바꿀 수 없는 현실 | “멀쩡한 사람도 못 누리는데…” | 비트겐슈타인의 형 | “당위는 능력을 함축한다”
10. 내 죄를 물으려거든 - 피의자 인권과 무지에의 호소 오류 223
연쇄 살인범의 얼굴 | 무죄 추정의 원칙 | CSI가 된 네티즌 | 무지에의 호소 오류
11. 문명 사회의 함무라비 법전 - 사형제와 감정에의 호소 오류 241
감성팔이 영화 | 스웨덴의 호텔형 교도소 | “어떻게 사람 죽인 사람만 인권이 있는가?” | 감정에의 호소 논증 | 사형제 찬반 논쟁의 감정
12. 인간의 권리, 동물의 권리 - 동물권과 미끄러운 비탈길의 오류 261
악마 오토바이와 개 지옥 | 인종 차별과 동물 차별 | 동물의 능력과 권리 | 유비 논증의 진심 | 미끄러운 비탈길의 오류 | 동물권과 채식
주 282
인권을 위한 논리 찾아보기 290
1. 남이야 결혼을 하든 말든 - 사생활 간섭과 은밀한 재정의의 오류 21
내 인생의 오지랖 | 너만 아는 정의 | 선의의 간섭 VS 개념 없는 지적질 | 입장 바꿔 생각해봐
2. 너에게 찍는 낙인 - 표현의 자유와 한통속으로 몰아가기의 오류 41
아직도 죽지 않은 말 | 빨갱이를 만드는 공식 |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험 | 한통속으로 몰아가기
3. 누가 범생이와 날라리를 가르는가 - 학생 인권과 논점 회피의 오류 65
정글 고등학교의 두발 규제 | 학생이어서 안 되는 것들 | 동의할 수 없는 결론 | 학생답지 못함 입증하기
4. 군대 가기 전에 일어나는 폭력 - 양심적 병역 거부와 애매어의 오류 89
양심수가 한 명도 없는 나라? | 여호와의 증인을 위한 변명 | 군대 가기 싫은 두 가지 이유 | 애매어의 오류 | 국방의 의무냐 양심의 자유냐
5. 꼴페미, 꼴마초를 해부한다 - 여성 차별과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 115
죠리퐁, 테트리스, 쏘나타Ⅲ | 페미니스트와 꼴페미 |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 | 꼴페미라는 허수아비 | 왜 꼴마초는 없나요?
6. “그래 우린 이상하다, 어쩔래?” - 동성애 편견과 자연주의의 오류 135
퀴어와 스트레이트 | 왜 동성애를 혐오하는가? | 그들의 허술한 근거 | 자연주의의 오류 | 노비 제도가 미풍양속? | 다양한 사랑의 형태
7. 우리 안의 킬링필드 - 지역.인종 차별과 통계의 오류 163
추신수와 전라도 | 홍어와 고담 대구 | 외국인 사절? | 편견과 고정관념 | “내가 경험해봐서 아는데…” |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8. “그때 저는 19살이었어요” - 학력 차별과 논점 일탈의 오류 185
대학 훌리건 | 네트즌의 서열화 놀이 | 학력 차별은 정당하다! | 학력 차별은 부당하다! | 글로벌 시대의 글로벌 편견
9. 할 수 없는 것을 하라는 잘못 - 장애인 차별과 당위-능력의 오류 203
도가니법 | 말로는 바꿀 수 없는 현실 | “멀쩡한 사람도 못 누리는데…” | 비트겐슈타인의 형 | “당위는 능력을 함축한다”
10. 내 죄를 물으려거든 - 피의자 인권과 무지에의 호소 오류 223
연쇄 살인범의 얼굴 | 무죄 추정의 원칙 | CSI가 된 네티즌 | 무지에의 호소 오류
11. 문명 사회의 함무라비 법전 - 사형제와 감정에의 호소 오류 241
감성팔이 영화 | 스웨덴의 호텔형 교도소 | “어떻게 사람 죽인 사람만 인권이 있는가?” | 감정에의 호소 논증 | 사형제 찬반 논쟁의 감정
12. 인간의 권리, 동물의 권리 - 동물권과 미끄러운 비탈길의 오류 261
악마 오토바이와 개 지옥 | 인종 차별과 동물 차별 | 동물의 능력과 권리 | 유비 논증의 진심 | 미끄러운 비탈길의 오류 | 동물권과 채식
주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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