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통합) = 1
교과서 밖에서 만난 인권 / 이효진 = 3
초등부 우수 = 7
어린 아이들의 강제 노동 / 송지영 = 9
외모가 다를 뿐 마음은 똑 같은 하나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를 읽고 / 김영우 = 13
초딩의 인권 누구에게 있을까??? / 조종현 = 16
존중 받을 권리 / 오하림 = 20
초등부 장려 = 25
어린이 체육헌장 / 박민우 = 27
인권에 대한 내 생각 / 설수빈 = 32
너와 나는 같은 친구 / 원민재 = 36
인권문제 / 김혜인 = 37
우리는 다같은 친구 / 이해솔 = 41
장애우의 친구 되기 / 홍서연 = 45
중등부 우수 = 49
인권, 인류의 꽃이다 / 권예은 = 51
학교에서의 인권 / 김창현 = 55
진심어린 마음의 배려가 진정한 인권찾아주기가 아닐까요? / 이현민 = 59
중등부 장려 = 63
선생님, 저희들의 외침을 들어주세요. / 김소연 = 65
밥을 안 먹고 사는 사람이 있던가? / 김현정 = 69
그래서 가족인가 봐요! / 선예은 = 73
힘없는 자, 아픈 자까지 비추는 인권 / 이성민 = 77
슈퍼 아저씨의 진정한 사랑 / 문원영 = 81
장애우와 함께하는 학교생활 / 진승혁 = 85
고등부 우수 = 89
사이시옷을 읽고 / 정재원 = 91
무지에 갇힌 아르바이트 청소년의 권리 / 최홍록 = 95
당신의 사적 자유권, 이상 有! / 박교연 = 100
고등부 장려 = 105
하늘이 허락하신 참된 사람의 삶을 위해 / 양준혁 = 107
유엔평화봉사단원으로 뉴욕에 다녀와서 PEACE TALK / 홍석환 = 123
인권, 현실 그리고 미래 / 최정윤 = 127
소음이 울림이 될 때까지 ‘세상을 향해 어퍼컷’을 읽고 / 유재룡 = 131
학생의 하루 / 최성태 = 134
그는 성적소수자이기 전에 청소년이었다. / 유채윤 = 139
바지 허가증 / 정소희 = 144
“외국인 거주자 인권 보호, 누구를 위한 것인가” / 이주원 = 148
발암물질 생수를 통해 바라보는 소비자 인권과 국민 기본권의 현 주소 / 김윤나 = 152
타인의 아픔을 감싸는 아름다움 / 성은옥 = 157
사이버 세상 속의 인권 / 김신태 = 161
교과서 밖에서 만난 인권 / 이효진 = 3
초등부 우수 = 7
어린 아이들의 강제 노동 / 송지영 = 9
외모가 다를 뿐 마음은 똑 같은 하나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를 읽고 / 김영우 = 13
초딩의 인권 누구에게 있을까??? / 조종현 = 16
존중 받을 권리 / 오하림 = 20
초등부 장려 = 25
어린이 체육헌장 / 박민우 = 27
인권에 대한 내 생각 / 설수빈 = 32
너와 나는 같은 친구 / 원민재 = 36
인권문제 / 김혜인 = 37
우리는 다같은 친구 / 이해솔 = 41
장애우의 친구 되기 / 홍서연 = 45
중등부 우수 = 49
인권, 인류의 꽃이다 / 권예은 = 51
학교에서의 인권 / 김창현 = 55
진심어린 마음의 배려가 진정한 인권찾아주기가 아닐까요? / 이현민 = 59
중등부 장려 = 63
선생님, 저희들의 외침을 들어주세요. / 김소연 = 65
밥을 안 먹고 사는 사람이 있던가? / 김현정 = 69
그래서 가족인가 봐요! / 선예은 = 73
힘없는 자, 아픈 자까지 비추는 인권 / 이성민 = 77
슈퍼 아저씨의 진정한 사랑 / 문원영 = 81
장애우와 함께하는 학교생활 / 진승혁 = 85
고등부 우수 = 89
사이시옷을 읽고 / 정재원 = 91
무지에 갇힌 아르바이트 청소년의 권리 / 최홍록 = 95
당신의 사적 자유권, 이상 有! / 박교연 = 100
고등부 장려 = 105
하늘이 허락하신 참된 사람의 삶을 위해 / 양준혁 = 107
유엔평화봉사단원으로 뉴욕에 다녀와서 PEACE TALK / 홍석환 = 123
인권, 현실 그리고 미래 / 최정윤 = 127
소음이 울림이 될 때까지 ‘세상을 향해 어퍼컷’을 읽고 / 유재룡 = 131
학생의 하루 / 최성태 = 134
그는 성적소수자이기 전에 청소년이었다. / 유채윤 = 139
바지 허가증 / 정소희 = 144
“외국인 거주자 인권 보호, 누구를 위한 것인가” / 이주원 = 148
발암물질 생수를 통해 바라보는 소비자 인권과 국민 기본권의 현 주소 / 김윤나 = 152
타인의 아픔을 감싸는 아름다움 / 성은옥 = 157
사이버 세상 속의 인권 / 김신태 =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