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006_작가의 말

제1부 이주노동자의 아이들 
010_아미고
016_어린친구, 샤프라
026_삼남매
031_피터팬이 되고픈 자크
036_마리네 가족
042_뭉크의 소망
045_아빠, 제발 잡히지 마

제2부 떠돌이 노동자
052_퇴직금 소동
059_운수 좋은 날
067_그래도 밥은 줘야지
075_통과의례
081_응석받이 연수생
089_추석 풍경
096_한국인 정남씨
102_언럭키맨의 진실
108/_떠돌이 노동자
114_그대

제3부 이주민 아리랑
120_그가 미쳐버린 사연
123_성희롱도 한국식?
126_꼬마도서관 이야기
133_흰옷
138_슬픈 아버지
144_집게손
150_이주민 아리랑 

제4부 죽음보다 무서운 강제 추방
158_순대국밥집의 대화
166_우리나라에서는 소고기 안 먹어요
172_예의
177_‘희망’을 이야기하는 것이 두렵다
183_두 이주자
190_또다시 죽음
196_밴드 ‘스탑 크랙다운’을 생각하다

제5부 친구들의 나라
206_그 나라, 네팔
215_라주네 가족
221_방글라데시의 두 어머니 
225_미얀마 흘라잉따야에 사는 소녀 미미
232_걸인에 대한 두 가지 견해
239_이주노동자, 행복한 귀환을 꿈꾼다
242_앤이 꿈꾸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