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여는 글 = 6

고물을 줍는 노인들 = 11
‘기타 국민’이 된 농부들 = 29
새벽 쓰린 가슴 위로 찬 소주를 붓는다 = 47
퀵서비스, 그 위험한 질주 = 67
노동자다, 아니다? = 87
몽골에서 만난 두 소년 = 105
부안, 그리고 3년…… = 123
세월의 막장에 갇힌 사람들 = 141
장터에서 만난 사람들 = 159
고객 만족 고객 감동 = 177
새벽 바다로 나가는 사람들 = 195 
아파서 우는 게 아닙니다 = 211
한국을 다녀간 조선족들 = 239
막장을 달리는 지하철 = 253
소록도 테레사 허옥희 씨 = 279